전기적 위치 에너지, 전위가 높다=(+)극 이다 라는 의미인가요?
전압=전위차에 따른 전기의 세기=전류의 세기
이렇게 이해를 하고 있는데 그럼
전위가 높다는 건(+)극
전위가 낮다는 건(-)극이라는 뜻인가요?
안녕하세요. 박두현 전문가입니다.
맞습니다 전위차이와 전류의흐름에 대해 설명드리자면 전위는 전기적 위치 에너지를 나타내는 개념입니다
전위가 높은 곳과 낮은 곳 사이에 전위 차이가 발생하면 그 차이를 전압이라고합니다
전위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전자가 이동하는데 이 흐름이 바로 전류입니다
전위가 높은 곳은 +극, 즉 양극이라고 부르며 전자가 이곳에서 나와 전위가 낮은 곳인-극 즉 음극으로 흐릅니다
따라서 전위가 높다는것은 전기적인 에너지가 많은 상태로 전자가 양극에서 음극으로 이동할 때 전류가 흐르게 됩니다
이러한 개념은 전기회로에서 전류가 흐르는 방향과관련이 있습니다
실제로 전류는 양극에서 음극으로 흐른다고 이해되지만 전자는 반대로 음극에서 양극으로 이동하는 특성을 가집니다
안녕하세요. 전찬일 전문가입니다.
네 잘 이해하고 계십니다. 질문자님의 말처럼 전위가 높다는 말은 +극을 의미, 전위가 낮다는 말은 -극을 의미하는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전기기사 취득 후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4년차 전기 엔지니어입니다.
전기적 위치 에너지가 높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높은 전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일반적으로 (+) 극으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전압은 전위차를 의미하며, 전기장의 두 점 사이에 전위차가 있지만 이는 직접적으로 전류의 세기를 결정하는 요소는 아닙니다. 전류의 세기는 전압 이외에도 회로의 저항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결정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강세훈 전문가입니다.
전위가 높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더 높은 전기적 위치 에너지를 가진다는 의미이며, 일반적으로 (+)극을 의미하지만 반드시 모든 상황에서 절대적인 (+)극을 뜻하는 것은 아니며, 전위는 상대적인 개념으로 기준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전압은 전위차를 의미하므로 전위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전류가 흐르며, 전위가 낮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전기적 위치 에너지가 낮다는 의미로 보통 (-)극과 연관되지만 이것도 기준점에 따라 다르게 정의될 수 있으며, 결국 전위가 높은 곳이 상대적으로 (+)극, 전위가 낮은 곳이 상대적으로 (-)극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맞지만, 전기의 흐름을 설명할 때는 전위차와 전류의 방향을 함께 고려해야 정확한 개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전문가입니다.
전위가 높다는 것은 +극이며 전위가 낮다는 것은 -극을 말합니다.
전위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전하가 이동하는 것은 전류인데 이 전류가 흐르는 것은 전위가 높은 곳 +극, 전위가 낮은 곳은 -극이라고 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전위가 높다는 것은 전기적 위치 에너지가 크며 (+)극을 의미하고 전위가 낮다는 것은 전기적 위치 에너지가 작으며 (-)극을 의미합니다. 전압은 두 점 사이의 전위차이며, 전류는 높은 전위(+)에서 낮은 전위(-)로 흐릅니다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전위가 높다면 에너지가 크다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고
전위가 낮다면 에너지가 작다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따라서 에너지 크기를 나타낸다 라고 보시면 됩니다.
간단하게 설명을 보태자면 전압과 저항에 따라 전류의 세기가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