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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가 다른 금속에 비해 녹이 잘 슬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스테인리스는 다른 금속에 비해 녹이 잘 슬지 않아 여러 용도로 사용이 되는데요 이렇게 녹이 잘슬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스테인리스 강은 철에 크롬을 섞어 만든 합금으로 표면에 매우 얇은 산화크롬 보호막이 자연스럽게 형성됩니다 이 보호막이 공기와 물이 금속 내부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 부식을 크게 줄여 줍니다 또한 표면이 긁혀도 다시 산화막이 만들어지는 자기복원 성질이 있어 다른 금속보다 녹이 잘 슬지 않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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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스테인리스가 녹이 잘 슬지 않는 이유는 그 안에 크롬이라는 원소가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크롬은 공기랑 만나면 산화막이 생깁니다. 산화라면 뭔가 안 좋을 것 같은데, 이 산화막이 보호막 역할을 해서 금속이 산소와 직접 반응하는 것을 막아 줍니다.
이 막은 눈에 거의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스스로 다시 형성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만약에 조금 긁혀서 스크레치가 나도, 다시 보호층이 만들어집니다. 이 때문에 녹이 잘 슬지 않게 보이는 것이죠.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
스테인리스에는 크롬이라는 원소가 들어갑니다. 크롬 성분이 핵심일 수 있습니다.
크롬은 공기와 만나면 표면에 아주 얇고 단단하게 산화막이 생깁니다. 산화 크롬이죠. 일반적으로 녹이 스는 것은 산화가 된다는 것인데, 크롬은 이 산화막이 보호막 역할을 해서 금속이 산화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뭐에 긁혀도, 공기만 있으면, 다시 스스로 재생하게 되어 버리죠. 그래서 일반 철보다 녹이 훨씬 덜 생기게 됩니다. 다만 환경에 따라서는 스테인리스라 할지라도 부식이 생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