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미래에셋증권인가에 돈 넣어놓고는 니가 공부해서 돈 빼라하네요.

부모님이 언제부턴가 연금저축이니 뭐니 하면서 제가 받은 용돈으로 주식을 사주시겠다네요.

전 당연히 원할때 인출이 가능한 줄 알았지요.

제가 돈 빼달라 할때도 언제든지 뺄 줄 알았지요.

그런데 오늘 15만원이 필요해서 거기서 인출 하겠다고 하니 자기는 돈 빼는법을 모른다네요.

저더러 돈 빼고싶으면 방법 제대로 공부해와서 설명하라네요.

그러면서 미래에셋증권 앱은 자기꺼라고 절대 못만지게 하네요.

이건 어떻게 민사소송으로 받아 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지금까지 겪어 본 바로는, 절대 말이 통하는 인간이 아닙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길한솔 변호사입니다.

    본인에게 완전하게 그 소유권을 이전한 게 아니라면(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상대방이 직접 관리한다는 걸 보면 본인에게 증여한 것이라고 보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민사 소송을 진행하여도 승소할 가능성이 낮은 사안으로 보입니다. 이상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50베리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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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성훈 변호사입니다.

    질문자님이 미성년자라면 특별대리인을 선임하는 방식으로 민사소송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