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재수해서 간호사나 변호사 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직 고등학교 입학도 안한 서울사는 예비고 여학생입니다. 저는 공부를 못하지도 잘하지도 않는 평범한 수준의 성적을 가졌고 미술 쪽에 가고 싶어서 특성화고를 미술 관련된 과로 쓰고 합격했는데요.
특성화고에서는 대학 진학보다 취업을 해주는데 전 미대 진학으로 지원했어요. 근데 사실 제가 특성화고를 쓰기 전, 그러니까 인문계를 생각하고 있었을 당시에 법학과나 간호학과를 나오고 싶었는데요. 아직 미련이 다 가지 않은 건지 종종 간호학과나 법학과를 가고 싶단 생각을 해요.
1. 만약 미대를 가고 나서 간호학과나 법학과를 가고 싶으면 따로 재수해서 갈 수 있나요?
2. 재수해서 간호학과나 법학과에 가게 되면, 특성화고같이 따로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고 거기에 관해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도 합격이 가능하나요? 대학교 가서 배우는 건가요?
3. 재수해서 간호사나 변호사가 될 수 있을까요?
4.
미술 쪽도 열심히 배우면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수능 준비를 해서 대학교 쓸 때 인 서울 미대랑 간호학과나 법학과 있는 인 서울 대학교 같이 쓸 수 있나요?
5. 꼭 같은 학과로만 대학을 써야 하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신중하게 생각하셔요 어느 분야들 본인이 생각하는 것만큼 쉬운 단계가 아닙니다 할수 있고, 될수도 있지만 몇년이 되느냐 따라서 삶이 틀려질수도 있으니 신중하셔요
우선 재수는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법학과를 졸업한다고 해도 로스쿨에 진학을 해야 변호사 시험을 치를수 있습니다.
대학교의 대부분 학과가 대1때부터 다시 배우게 되지만, 최소한 고등학교 지식은 깔아놔야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변호사 시험은 로스쿨에 진학을 해야 응시자겨이 생깁니다. 대학가지고는 안됩니다.
과거에 내 주위에서 재수해서 지방대 법학과 졸업에 사시합격해서 변호사가 된 케이스가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sky출신들이 사시, 로스쿨을 독식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학창시절부터 경쟁에서 이긴 케이스들입니다. 괜히 스카이가 아닙니다.
어림도 없습니다. 한가지만 파세요.
질문이 이상합니다. '같은 학과'로만 써야 하냐고 질문하셨는데, 상기된 학과는 다 다른학과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다양한 진로에 관한 고민들을 하고 계시군요. 먼저, 재수를 해서 간호학과나 법학과에 진학 가능하냐는 질문에는 그렇다고 답할 수 있습니다. 미대를 졸업한 뒤에도 수능이나 다른 대학 진학 요건을 충족하면 간호학과나 법학과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특성화고나 미대에서 배우지 않은 내용에 대해 걱정되겠지만, 대학에서는 기본부터 가르치므로 입학 후 학습에 문제는 없을 거예요. 단, 특히 법학과나 간호학과는 입시 경쟁이 치열하므로 준비가 필요합니다.
미술과 다른 학과를 동시에 지원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각 학교마다 이중 전공이나 복수 지원에 대한 정책이 다르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꼭 같은 학과로만 대학을 지원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양한 선택지를 열어두며 진로를 고민하는 것은 좋은 태도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말고, 여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마음에 드는 길을 차근차근 준비해보세요. 궁금한 점 있으면 언제든지 또 물어봐 주세요.
법학과는 법학을 배우는 학과이지 법학과를 가는 것이 변호사가 되는 데에 도움은 될 수 있어도 별개입니다. 변호사가 되려면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해야 하는데, 로스쿨 진학은 별도의 시험을 보아야 하므로 법학과를 진학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간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간호학과인데, 로스쿨보다는 간호학과 들어가는 게 난이도로는 쉬우므로 둘은 완전히 노선이 다르니 먼저 가고 싶은 학교와 학과 노선을 정하고 준비하셔야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