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군대 허리디스크 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최근에 정형외과에서 허리 디스크 증세가 보인다는 소견을 받았습니다. mri를 찍거나 치료할 수준은 아닌데 뼈 하나가 살짝 튀어나와 있다며 자세 바로하고 스트레칭 해주라고 했습니다. 근데 제가 4월에 현역병 본인선택원을 갈지 5월에 발칸정비운용병을 갈지 선택을 해야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남은 기간동안 플랭크같은거로 허리쪽 단련해두고 허리보호대 가지고 발칸병 가는 쪽으로 끌리거든요. 징집병(본인선택원) 가도 행정병같은 편한 보직 받는 건 어려워보이고 주변보니 죄다 최전방,포병,공병으로 갔거든요. 발칸병도 맨날 무거운거 드는 것은 아니라고 들었고요. 근데 제 선택이 옳은 선택이 맞는지 궁금해서 글을 써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솔직하게 군대라는건 일반 사병으로 가는거면 그냥 편한곳 가는게 최고기는 하거든요 해병대를 나오건 수색대를 나오건

    전역하면 아무도 알아주지도 않아요 그리고 해병대는 요즘 사회적 인식이 좋은것도 아니고 발칸병 이라는건 일반 사병이 가는 곳이고 그리고 포병은 허리디스크 조금이라도 있으면 안가는게 맞습니다 허리를 은근히 많이 써요

    군대 아무리 힘든곳 나와도 알아주는 사람 아무도 없다는걸 생각하셔야 됩니다 발칸병 이름만 멋있지

    그냥 막노동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 군대 전역자로써 한마디 올리겠습니다

    심지어 허리디스크도 군대때 생겼던 사람입니다

    저도 제가 하고자 하는 보직이있었던건데 

    중장비를 다루다보니 허리는 아작났고 나중에 보니 다 부질 없는 행동이였구요 아무리 허리 운동한다고 해서 허리가 강철이 되지 않습니다 20대에 잘관리 하지 못한다면 평생을 아파야합니다

    나중을 위해서라도 편한곳 지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