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분리증 엑스레이 촬영시 오진 가능성이 있나요?
MRI나 CT 촬영은 하지 않고 엑스레이 촬영만 했을때 척추분리증이 없는데 있다고 오진 했을 가능성도 있나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척추분리증의경우 엑스레이검사로도 확인이가능하기때문에 오진의 가능성은 낮습니다 하지만 골반뼈와 겹쳐보이는 부분이기때문에 간혹 오진이 생기는 경우도있기때문에 오진이의심된다면 다른병원에서도 검사를받아보시고 진료를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척추분리증은 척추뼈의 연결 부위가 약해져 분리되는 상태를 말하는데, 이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주로 엑스레이를 활용합니다. 엑스레이는 척추의 기본적인 구조를 확인하는 데 유용하지만, 세밀한 관찰이 필요한 경우에는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엑스레이로만 진단할 경우, 척추분리증이 없는데 있다고 오진할 가능성도 없지 않습니다. 특히 초기 단계의 경우, 뼈의 미세한 변화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MRI나 CT 같은 더 정교한 영상 검사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검사들은 연조직이나 세밀한 뼈 구조를 더욱 명확히 볼 수 있어, 보다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엑스레이는 척추분리증을 진단하는 데 유용하지만 모든 경우를 정확히 판별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특히 초기 단계나 미세한 변화를 놓칠 수 있어 오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mri,ct촬영이 추가적으로 필요할 수있으며 의사와 상담하여 적절한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엑스레이는 척추분리증과 같은 척추의 특정 상태를 진단하는게 굉장히 유용하며,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MRI나 CT촬영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엑스레이로는 뼈 구조를 주로 보여주고 연부 조직등의 상태를 평가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그럴 수 있습니다.
또한 엑스레이는 찍는 각도에 따라서 분리증이 보이지 않거나 미세한 분리를 발견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척추 손상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담당의사선생님께서 X-RAY 검사를 통해 척추분리증을 진단하였다면 오진 하였을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혹여나 의심이 되신다면 CT나 MRI 검사를 통하여 정확하게 확인을 해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척추분리증의 경우 엑스레이를 통해 진단이 가능하지만, 오진의 가능성도 존재할 수 있는데요, 엑스레이의 해상도에 의해 명확하게 보이지 않거나 다른 질환과 혼동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해상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방법의 정밀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방법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척추분리증은 X-ray 검사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 단층촬영(CT) 검사를 통해 척추 관절 간 협부의 뼈 결손 여부 및 척추 전방 전위증 여부를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방사통 및 신경인성 파행이 있는 경우에는 척추 자기공명영상 촬영을 통해 신경이 눌리는 부위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X-ray 촬영 및 컴퓨터 단층촬영을 통하여 관절 간 협부의 결손을 확인한 경우에는 뼈 스캔 검사를 시행합니다. 이를 통해 협부의 결손이 비교적 급성일 경우 골유합으로 치유될 가능성이 있는지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즉 오진의 가능성은 낮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