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글에는 왜 욕을하고 상대를 비하할까요?

참으로 신기하지 않나요?

커뮤니티 라고 하는데 익명글에는

욕설과 상대비하 반말과 협오성글 이렇게 적는 형태는 왜그럴까요?

적은 인원이 아닌 한해 신고자만 1만명이 꾸준히 넘어간다고 하잖아요.

겹치는 부분이 있다고 봐도 한해 몇천명은

그런다는건데요

이해가 안가서 말이죠.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실에서 다른 사람을 비난 하고 욕을 하면 바로 즉각적으로 그 반응을 알 수 있지만 인터넷을 통해서 모니터 화면 뒤에서는 피해자의 고통을 눈으로 볼 수 없어 자신이 가해를 하고 있다는 감각이 무뎌 지고 무감각 해진다고 합니다. 또한 이렇게 다른 이를 비난 하는 것은 일상생활이나 현실 관계에서 쌓인 열등감, 분노, 스트레스를 분출할 대상을 찾는 행위이기도 하고 익명성이라는 도구를 이용해서 인간의 내면에 숨겨진 공격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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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익명글이라서 마음껏 욕하고 상대방에게 비하히기 쉬을것 같아서요...? 저도 이해하기 힘들어요... 익명글이니까 다른사람에게 비판해도 본인피해가 올일없다고 생각해서 스트레스 푸는용이거나 재미로 하는것 같아요. 물론 처음에는 망설어지다가 푹 빠지면 이런식으로 하는 것 같아요... 

  • 익명성때문이지 않을까요....? 자신이 누군지를 밝히지 않을때 사람은 지신의 추악한 모습을 그냥 내비추는 사람들이 더러 있으니까요

  • 익명이라는 점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특히 온라인에서는 얼굴과 이름뿐만 아니라 나이, 성별 등 특정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익명의 유리함이죠

    내가 욕을 해도 날 누군지 특정 할 수 없을 것이다라는 그 유리함 하나로 그런 행동을 하는 겁니다

    쉽게 생각하는거죠

  • 참그런거보면 안타까울때가 많아요

    현실에서는 하지못하고 숨기고 잇던것들을 인터넷 세상에서는 누구보다 당당하고 큰소리치며 내뱉는거같아요 안타까우사람들ㅡㅡ

  • 그런 사람들 심리는 뭐.. 모르겠지? 하고 남기는

    사람도 있고 남 욕하면서 비하하면서 스트레스 푸는

    사람도 있고

    다들 그러기 보다 자기 목표나 학업이나 직장에 올인하면 좋을텐데 말이죠ㅠ

  • 온라인의 폐혜라고 볼 수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얼굴도 보이지도않고 이름도 알 수 없도 하니 자신감이 넘치게 되고 무례해지는것이지요.

  • 음.. 현실에서는 당당히 자기 이름을 걸고 남을 비난하는 게 두려운가보죠(현실에서 남을 비난하는 게 좋은거는 아니지만) 익명이라는 이 가면 뒤에서 남을 비난하고 헐 뜯는게 현실에서 내뱉는 것보단 비교적 안전하니깐요.

    남들이 자기를 알아볼 수 없으니 신나게 작성하는 거죠 뭐..

  • 익명이어서 직접 보지 않고 누군지 모르니까 더 그러는 것 같아요. 실명 나오는거면 말도 가려서하는데 익명이니까 욕도 하고 비하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