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 다른 사람을 비난 하고 욕을 하면 바로 즉각적으로 그 반응을 알 수 있지만 인터넷을 통해서 모니터 화면 뒤에서는 피해자의 고통을 눈으로 볼 수 없어 자신이 가해를 하고 있다는 감각이 무뎌 지고 무감각 해진다고 합니다. 또한 이렇게 다른 이를 비난 하는 것은 일상생활이나 현실 관계에서 쌓인 열등감, 분노, 스트레스를 분출할 대상을 찾는 행위이기도 하고 익명성이라는 도구를 이용해서 인간의 내면에 숨겨진 공격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