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시장에서 특정 기업의 주가를 판단할 때 자주 쓰이는 PER 지표가 낮을수록 해당 기업의 실제 가치에 비해 주가가 낮게 평가되어 있어 투자하기에 안전하고 유망하다고 볼 수 있나요?

주식 시장에서 특정 기업의 주가를 판단할 때 자주 쓰이는 PER 지표가 낮을수록 해당 기업의 실제 가치에 비해 주가가 낮게 평가되어 있어 투자하기에 안전하고 유망하다고 볼 수 있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PER이 낮다고 해서 반드시 저평가된 좋은 종목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PER은 주가가 기업의 이익에 비해 몇 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숫자가 낮으면 상대적으로 싸 보일 수 있지만 낮은 데에는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성장성이 낮거나 앞으로 실적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도 PER이 낮게 나타납니다. 이런 종목을 단순히 싸다고 판단하면 가치 함정에 빠질 수 있습니다.

    특히 반도체, 철강, 화학처럼 실적 변동이 큰 업종은 이익이 가장 좋을 때 PER이 오히려 낮게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PER은 같은 업종의 기업들과 비교하고 매출과 이익 성장성, 부채, 현금흐름, 향후 실적 전망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낮은 PER은 저평가 가능성을 살펴보는 출발점일 뿐이며, 가장 중요한 것은 왜 PER이 낮은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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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만 여기서 추가적으로 업종 PER 그리고 해당 기업의 역사적 PER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PER의 적정여부는 업종, 해당 기업을 기준으로 판단을 해야되기에 무조건적으로 낮다고 해서 주가의 상승이 기대되는 것은 아니기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아무래도 PER는 주가수익비율을 나타내는 것으로

    PER가 낮으면 주가가 싸고 저평가 된 것으로 해석 되는 것입니다.

    다만, PER가 낮다고 해서 그 투자가 반드시 안전하고 유망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PER은 주가가 기업의 1년 순이익에 비해 몇 배로 거래되는지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만약 PER이 10배라면 현재 주가가 순이익의 약 10배 수준이라는 뜻입니다. 일반적으로 같은 업종에서 PER이 낮으면 상대적으로 저평가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PER이 낮다고 해서 무조건 실제 가치보다 싸거나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기업의 실적이 앞으로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면 주가가 미리 떨어져 PER이 낮아질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성장성이 높은 기업은 앞으로 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돼 PER이 높게 형성되기도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PER은 같은 업종의 다른 기업이나 해당 기업의 과거 PER과 함께 비교해보고 부채, 매출 성장률, 영업이익률, 현금흐름 등도 같이 봐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PER이 낮다는 것은 현재 주가가 기업의 이익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게 거래되고 있다는 의미이지, 곧바로 저평됐거나 안전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실적 악화가 예상되거나 성장성이 낮고 재무위험이 큰 기업도 PER이 낮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성장 기대가 높은 기업은 높은 PER이 유지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PER은 같은 업종의 경쟁사 및 과거 수준과 비교하고, 매출•이익 성장성, 부채, 현금흐름 등과 함께 살펴봐야 기업가치를 더 균형 있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꼭 PER이 낮다고 해서 무조건 주가가 실제 가치보다 저평가되어 있어 안전하거나 유망한 투자처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PER이 낮아도 위험할 수 있는 이유

    이익이 일시적으로 급증한 경우이나, 기업의 성장이 정체되었거나 역성장하는 경우에는 낮아도 위험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PER이 낮으면 이익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되어서 매력적으로 보일순 있지만 무조건 안전하고 유망한 투자라고 하긴 어렵습니다. 추후 실적 성장이 정체되거나 일시적 이익 증가로 지표만 낮아 보일 수 있어서 낮은 PER만 보고 투자를 결정하기 보다는 산업 전망, 이익 지속 가능성, 재무 건전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투자를 결정하는게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