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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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저녁에 퇴근하고 오면 저녁밥 뭐 해먹는지 궁금해요

월요일이라 유난히 피곤한데 퇴근하고 집에 오면 저녁밥 차리는 게 제일 귀찮습니다. 배달은 자꾸 시키니 돈도 많이 들고 속도 부담스러워서 줄이려는 중인데, 그렇다고 요리를 오래 할 기운은 없네요. 다들 월요일 저녁엔 주로 뭐 해드시나요? 재료 몇 개로 십 분 안에 끝나는 메뉴나, 주말에 미리 해두면 편한 반찬 같은 게 있으면 알려주세요. 날씨도 아직 습해서 국물보다는 간단한 걸 찾고 있습니다. 혼자 사는 기준으로 추천해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확실히 월요일에 근무하고 퇴근하면 뭔가 피곤해서 해먹기도 힘들어지지요...ㅜㅜ

    고물가시대에 계속 시켜먹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저 같은 경우 간단하게 먹을때는 계란을 이용한 음식을 하거나 요새는 밀키트도 잘 나와서 밀키트도 자주 애용합니다!

    맛있는 저녁 식사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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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월요일에는 피곤해서 퇴근하면서 시장에 들려서 고등어구이와 콩나물 무침을 사가지고 가서 먹으려고 합니다.

    저는 시장이 가까워서 시장에서 반찬을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 저는 그냥 라면 끓여먹거나 계란이랑 밥 비벼먹거나 볶음밥정도 해먹는거 같아요 저녁에 오면 너무 귀찮아서 간단한거나 아님 시켜먹게 되는거 같아요ㅠㅠ

  • 저는 덮밥류가 간단하게 요리하기 좋더라구요 달걀 덮밥도 좋고 고기랑 양파에 굴소스 넣어서 같이 볶아서 밥 위에 올려먹어도 맛있어요

  • 저는 월요일엔 계란간장밥, 참치마요덮밥, 김치볶음밥처럼 재료 몇 개만 넣고 10분 안에 끝나는 메뉴가 제일 편하더라고요.

    주말에 장조림이나 멸치볶음, 소분한 고기·채소를 미리 준비해두면 평일 저녁 부담이 확 줄어요.

    특히 더운 날엔 오이무침에 계란이나 두부를 곁들이면 불을 오래 쓰지 않아도 든든해서 혼밥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