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요즘 아이들에게 화를 많이 내는거 같아 미안합니다
어제도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고 제멋대로 행동하는 걸 보니 화가 나서 혼내고 소리를 질렀는데 오늘 출근하면서 아이들에게 미안한 감정이 듭니다. 퇴근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퇴근 후 아이들에게 먼저 '어제 너무 화를 내서 미안했어'라고 진심으로 사과해보세요. 이후 왜 화가 났는지 차분히 설명하고 아이들의 마음도 들어주면 좋습니다. 잘못된 행동은 바로잡되 감정은 따뜻하게 표현하면 아이도 더 안정감을 느끼고 부모와의 신뢰를 회복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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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는다 라고 해서
그 순간의 감정을 억제.조절하지 못하고 화를 내는 것은
아이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입히는 것이고, 부모님 또한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을 것 입니다.
순간의 화는 나 스스로 조절하고 제어 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 감정을 다 표현을 하게 되면 그 감정을 상대가 다 곧이 곧대로 다 받아주지 못함도 크고
왜 화를 내는지 이에 대한 이유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어떻게 대처를 하고 대응을 해야만 하는지 난감한 상황에
놓이기도 하지요.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는 이유는
문제적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을 해야하는지 이에 대한 방법을 모르거나,
무엇이 옳고.그른지를 이해 + 인지가 부족함이 커서 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으므로 인해서 화가 난다 라면 잠시 숨을 고르며 마음을 차분히 진정시켜보고
마음이 어느 정도 진정되면 아이들을 불러 앉히고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를 전달을 하면서 왜 이러한 부분이
옳지 않았는가 라는 이에 대한 이유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 화를 낸 것에 대한 미안함은 아이들에게 진심의 사과를 전달해 보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퇴근 후 아이들에게 먼저 어제 너무 화를 내서 미안했다고 진심을 담아 이야기해 보세요.
잘못된 행동은 잘못됐지만, 소리를 지른 부분은 부모도 사과할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이야기도 차분히 들어주며 함께 해결 방법을 찾아 보세요.
짧게라도 함께 놀거나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면 아이들도 부모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완벽한 부모보다 잘못을 인정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부모가 아이에게 더 좋은 본보기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어느 부모나 아이가 제멋대로 행동하고 잘못된 행동을 계속한다면 화를 낼 수 밖에 없습니다. 한번도 화를 내지 않는 부모가 되시기 보다는 화를 내신 후 다시 좋은 관계로 나아가며, 아이의 행동을 지도할 수 있는 부모가 더 좋은 부모라고 생각합니다.
퇴근 후 말씀하실 때는 솔직하게 지금 심정을 말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제 엄마가 너무 크게 소리 질렀지? 많이 놀랬을 텐데 미안해, 근데 엄마도 사람이라서 너가 제멋대로 행동해서 화가 많이 났어", "엄마도 앞으로 크게 소리 지르고 화내지 않으려고 할 텐데, 너도 엄마말을 잘 들어 줬으면 좋겠어"라고 말씀하셔서 질문자님의 사과로 인해 아이들이 잘못이 없다고 인식하지 않게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여기에 아이가 좋아하는 활동 또는 좋아하는 간식을 사주시면 관계회복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 봅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불안한 마음이 저녁까지 남아 있을 겁니다.
정식으로 사과를 하고, 불안한 마음이 없어 지도록 퇴근 후 반갑에 맞이해 주세요.
그리고 앞으로 똑같은 행동이 반복 되지 않도록 규칙을 정하고 서로가 노력을 하도록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실 부모도 사람인지라 출근할 때 마음의 여유가 없어 그래요. 너무 미안함에 갇혀 자책하지 마세요. 아이들도 어제 상황을 겪으며 엄마가 왜 화났는지 마음속으로 분명히 느끼고 스스로 반성할거라 생각합니다.
오늘 퇴근해서 집에 돌아가시면 어제 화내서 미안했던 감정을 솔직하게 "엄마가 어제 소리 질러서 미안해"라고 먼저 따뜻하게 건네며 아이들을 꼭 안아주세요. 그리고 아이들의 눈을 맞추며 어제 왜 화가 났었는지 편안한 목소리로 다시 한 번 차분하게 설명해 주는 시간을 가지시면 좋습니다.
부모의 진심 어린 사과와 대화는 아이에게 큰 정서적 안정감을 주며, 어제의 서운함을 깨끗이 씻어낼 수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