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서 야리는거 무슨 뜻이에요???
저랑 기싸움, 서열싸움 했던 사이 안좋은 사람이 있는데 일하다가 걍 한번씩 고개 돌려보면 저 보고 있더라고요. 이거 왜 이러는거에요? 은근 신경 쓰이네.. 전 이 사람 별로 상관 안하거든요. 근데 왜 자꾸 야리는거에요? 전 눈 마주치면 그냥 바로 딴데 보는데 그냥 저도 같이 야려야 되나란 생각도 들고..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야린다는 것은 질문자분의 주관적인 판단입니다
물론 싸움전적이 있기 때문에 부정적인 이유일 확률이 높겠지만, 아닐 수도 있는겁니다. 저라면 솔직하게 이유를 물어볼 것 같습니다.
그냥 무시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회사에서 만나는 사람이라면 계속 만나게 될 텐데 그렇게 신경쓰는 것 가체가 피곤할 것 같네요;;
그냥 그 분도 글쓴분을 의식하는 듯 합니다.
딱히 신경 않쓰는 분이라면 무시하시면 될거같습니다.
다만 이성이라면 모를까 그냥 무시하세요.
우연히 그럴수도 있으니까요^^
기싸움을 했던 과거도 있고 하니 그냥 무시하세요. 왜 자꾸 쳐다보냐고 하면 또다시 싸움이 벌어질수도 있거든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더러워서 피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사람은 아직 분을 풀지못해서 한번만 걸려봐라 이런심보같습니다
그건 질문자님 개인적인 생각 아닐까요 그냥 별 생각없이 쳐다 보는건지 아니면 정말 불만이 있다거나 해서
쳐다 보는건지 그건 알 수 없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불만이 있으시다면 가만히 있다가
속으로 삭히지 마시고 그 사람한테 물어보세요 왜 날 계속 쳐다봤냐고요
우연히 그사람과 마주치는것인지 아니면 계속 작성자님을 보고 있는지에 따라서 판단이 다르게 되는데요 만약 계속 쳐다보는것이 눈이 마주친다면 무슨일 있느냐고 물어보세요.
안녕하세요. 바다에서 헤엄치는 거북이입니다.해당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야린다라는 말의 의미는 여러 가지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겠지만 째려 본다는 의미로 해석을 하시면 됩니다. 누군가 쳐다 봤을 때 째려 본다는 말을 야린다 라고 많이 표현을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