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모두의마블333
친구가 바람피는 걸 알게 됐는데 직접 말려야 할까요?
친한 친구가 결혼을 앞둔 연애 중인데 얼마전에 다른 사람과 따로 만나고 있는 걸 알게 됐어요.
모르는 척하기에는 찝찝하고 그렇다고 직접 말리자니 저랑 관계가 틀어질까 걱정됩니다.
이 상황을 계속 지켜봐야 할까요? 아니면 이야기를 꺼내야 할까요?
28개의 답변이 있어요!
친구라면 한 번쯤은 조심스럽게 이야기해볼 수 있을것같네요.
비난보다는 걱정하는 마음으로 말하셔야해요.
결정은 결국 본인이 해야 하지만 조언은 해줄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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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정말 친하고 중요한 친구라면 한번쯤은 이야기를 해 볼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냥저냥…술자리친구 정도라면
그냥 두는것이…
저같은 경우는 결혼을 했는데도 여기저기 유흥업소 다니고
여자 밝히는 친구 가 있었는데
그냥 인연끊어버리고 삽니다.
어울리다가 저까지 안좋아질 것 같아서요..
결혼 앞두고 바람이라니.. 저라면 너무 실망스러워서 말할 의지도 안날 것 같네요 정말 난감하시겠어요..
사람 마음이라는게 어쩔 수 없는 지라, 작성자분이 친구분을 말리셔도 바뀌지 않고 오히려 친구와의 관계가 틀어질 확률이 높다고 생각해요
차라리 얘기를 꺼낼 거면 바람을 말리기보다 파혼하는게 어떠냐고 물어볼 것 같네요 친구보다 친구의 결혼 상대분을 위해서라도요
그냥 연애하면 모르는척 하는게 좋지만 결혼 앞두고는 바람 피는건 절대 하면 안되고 친구에게 반드시 지적하고 말 하는게 맞습니다. 결혼은 현실이고 수 많은 감정 요구하는게 일반적으로 다른 이성에게 감정 소모하는 건 현실적으로 매우 부적절한 행동입니다. 저 같으면 친구 관계조차 신뢰 깨져 손절할 거 같습니다.
결혼을 앞둔 친구의 비밀을 알게 됐다니, 얼마나 당황스럽고 마음이 무거우실지 정말 공감이 돼요. 친구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일이라 그냥 넘기긴 쉽지 않겠지만, 직접 이야기를 꺼낼 때는 정말 신중해야 합니다.
1. 친구가 마음을 닫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본인이 가장 감추고 싶었던 부분을 들키면 고마움보다는 수치심이나 당황스러움이 앞설 수 있어요. 혹시라도 "너 바람피우는 거 봤어"처럼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두 사람의 사이가 한순간에 틀어질 수도 있습니다.
2. 친구가 먼저 입을 열 수 있도록 기회를 주세요
예를 들어, "요즘 결혼 준비는 어때? 고민되는 일 없니?"처럼 조심스레 물어보면 친구가 스스로 돌아보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이 뭔가 알고 있다는 느낌만 줘도, 친구는 압박을 느끼고 오히려 관계를 멀리할 수 있으니 너무 직접적으로 접근하기보다는 여지를 남기는 게 좋아요.
3.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말해보세요
도저히 모른 척할 수 없어서 꼭 이야기해야겠다 싶으면, 상대를 비난하기보다는 본인의 감정을 전하는 게 훨씬 효과적이에요. 예를 들어, "우연히 그런 모습을 보게 됐는데, 친구로서 마음이 너무 불편하고 걱정돼서 계속 신경 쓰여"라고 말하면 상대도 조금은 진정된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결국 어떻게 할지는 친구의 선택에 달려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질문자님이 괜히 죄책감이나 책임감을 느낄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친구의 실수로 본인까지 지치거나 힘들어지지 않도록, 비밀을 혼자서만 짊어지지 마시고, "나는 네 행동이 불편하다"고 솔직히 털어놓고 마음의 부담을 조금 내려놓으셨으면 해요.
관계가 틀어질까봐 두려워 하기보다는 친구분의 생각이 어떠한지 물어볼것 같아요. 결혼을 앞두고 있다면 말리는 쪽이 아닌 핀구를 위하는 마음으로 다가가서 여쭤보는게 어떨까 싶어요. 친구의 마음이 무엇인지. 그걸 듣고 난후에. 어떤 행동을 하셔도 늦지 않을꺼라 생각 합니다.
친구가 잘못된 행동을 했다면, 바로 잡을 기회를 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말해도 변하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작성자님은 말하지 않을 시 친구와 계속 편하게 있을 수 있으실 것 같나요?
변할 수 있다는 일말의 희망를 바라는게 좋을 것 같네요.
저는 스타일이 원칙적인 편이라 제 친구가 그러고 있다면 엄청 화가 날 것 같네요
그렇지만 그 상태로는 친구가 정신이 나가 있는 상태기 때문에 우선 아무말 안하고 내버려둡니다
그러고 나서 더 심해지고 계속 그런다?
그런 친구는 조용히 연을 끊습니다
제 친구들은 그러질 않지만 제 옆에서 그러면 정말 답답할 듯합니다.
우선 아무말 없이 지켜보시다가 개입이 필요할 때 강하게 얘기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결혼전이니 누구를 선택할진 모르는거 아닐까요?
바람상대가 진짜 인연이면 그쪽으로 갈수도 있는거고
친구가 다른사람 있다고 먼저 말했다면
기본적 도의가 아니라고 한사람을 정리하라고 말해주겠지만 친구분이 어찌 아시게된거라면
일단은 지켜보심이 맞다고 생각해요.
혹시 이 문제를 친구로서 끝까지 함께 짊어가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솔직히 나 알고있는데 니마음은 어떤건지 물어보셔요.
그냥 어줍잖게 너 그러면 안된다고 말리시면 어긋날것 같아요.
그래도 친한 친구시니 도덕적으로 옳지않은 일을 하고 계시니 너무 서운하지 않게 말을 해주시는게 친한 친구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옳은 말을 했는데 관계가 틀어지는건 더이상 친밀한 관계도 고민해봐야지 싶어요.
정말 친한 친구라면 친구사이가 멀어지는게 걱정되시더라도 친구의 행복을 위해 말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친구가 사실을 알고 그 사람을 계속 만날지 아님 헤어질지 선택지를 가지고 본인이 선택해야하지 않을까요?
이미 이 고민을 하고 있으신 시점부터 말을 안 했을때 앞으로 친구가 남편과 싸우고 힘들어할때마다 사연자분은 괜히 친구에게 미안한 감정이 생기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분 모두를 위해서 이야기 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친구 때문에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우선 친구를 계도시키려고 마음 먹으신 건 좋은 생각 같아요
친구와 사이가 멀어질 수도 있겠지만 굳이 바람이나 피는 사람과 어울리며 내 격을 낮출 필요가 있을까요
친구분이 마음을 바꾸지 않으면 이 인연은 여기까지다 라는 생각을 하셔야 할 것 같아요
가끔은 모르는척이 약입니다 ... 남의삶에 끼어들지 않는게 좋은것 같아요 설령 불의 더라도요 !! 친구분도 그분의 삶이고 그분이 책임지겠죠 ~ 한발 물러서서 엮이지 마시길 !!
난감한 상황이시네요
비밀까지 허물없이 나눌정도의 친구 사이라면
조심스럽게 애둘러 고민을 상의하는것처럼 얘기하는건 어떨까요?
회사나 지인중 비스한 내용의 사연을 넌지시 고민중이라고
친구라면 어떻게 하겠느냐고 역질문을 한다면
친구분도 어느정도 눈치채지 않을까요
직접적으로 접근한다면 수치심이나 감정을 건드려
좋지 않을것 같습니다
친분이 꽤 있는 친구정도면 모른척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조언이든 아니든 받아들이는 사람의 듣는 마음과 귀가
열려 있어야 하는데 아닐 확률이 많습니다
친구분도 마블333님도 원만히 잘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친한 친구가, 그것도 결혼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 예비 긴부 외에 다른 누군가를 동시에 만나고 있다면 충고를 해주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결혼 전에 그 친구가 질못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친구에게 충고하고 바람은 말리는 게 맞습니다.
친한 친구 일수록 알려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른사람들은 굳이 알려주면 뭐가 좋냐 하시겠지만 친한친구일수록 잘못된것을 바로잡아주고,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하는것이 좋은 친구라고 생각이 듭니다
친구가 바람을 피는 것을 봤다면 얘기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친구가 아닌 친구 배우자가 바람을 피는 걸 보았다면 친구에게 말하기는 조심스러워도 친구가 피는 것을 보았다면 도의적 책임으로라도 얘기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얘기를 해주는건 바람을 직접적으로 막지는 못하지만 도의적 윤리적으로 자각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왕이 정치를 혼란스럽게 하면 충신은 직언을 하고 간신은 침묵하거나 동조하죠.
친구의 앞날을 위해서 자각하라고 얘기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놔두십시오. 그냥 놔두고 스스로 느끼게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바람은 주변에서 말린다고 멈출 문제가 아니라 결국 본인의 선택이니까요. 사회적 시선이 두려웠다면 아마 하지 않았겠죠 그런데 친구말을 듣겠습니까 ?, 애초에 안 할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법적인 부부든, 사실혼이든, 결혼을 앞둔 연애든 ,동거 관계든 결국 이 문제는 스스로 깨닫고 책임져야 할 영역입니다. 그리고 몰래 숨겼다고 생각할 수는 있겠지만, 요즘은 SNS 시대라 정보가 완전히 감춰지기 어렵고 어디서든 드러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동료나 주변 지인, 혹은 자식에게 부끄러움과 수치심을 느껴봐야 비로소 깨닫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결혼, 동거, 사실혼, 연애 등 어떤 관계에 있든 스스로 인식하고 책임지는 것이 중요하며, 어른이 되었으면 그에 맞는 책임감과 기준으로 성숙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럴땐 친구가 바람핀 사람이라면
친구에게 말하세요.
너 미쳤냐? 결혼생각하는 연애중 아니었어? 그게 아니라도 연애중인데 바람피냐? 미친놈아!
저는
바람핀 당사자에겐 주의를 주는건 맞다고 보는 주의라서요.
만약에 친구의 여친이 바람핀걸 봐서 친구에게 알려줄지에 대한 질문이라면 그부분은 반대하고 그 바람핀 여친에게 주의만 주라고 하는 입장이에요.
즉 사생활에 깊숙한 개입은 꺼리지만 잘못한 사람에게 주의정도는 줘도 될것 같습니다
알려주는게 더 찝찝한 거에요 말해봤자 도움은 커녕 오히려 원망만 들을것이고 질문자님은 친구와 절교하게 되겠죠
그냥 마음속에 저장 시키고 서서히 잊어 버리시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저도 똑같은
상황이 있었어요 그런데 말하고 나니까 친구는 절 원망했고 그 뒤로 연락까지 차단해 버리더군요 친구도 남입니다.
가족이 아닌이상 개입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친한친구분이 바람이 피든 결혼을하든 그건 친구가 알아서 할입니다.개인사 관여안하는것이 가장좋습니다.모르는체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그게 참 난감한 일이지요 친구일이라 모른척하자니 마음이 안편하고 말하자니 싸움날까 겁나기도 할겁니다 그래도 결혼전이니 친구를 생각해서라도 조용히 불러다가 슬쩍 운을 떼보는게 어떨까싶습니다 나중에 다 탄로나서 큰일나는것보다는 친구가 정신차릴수있게 따끔하게 한마디해주는게 진짜 친구가 아닐까생각합니다 물론 선택은 친구몫이니 너무 깊게는 관여하지말고 적당히 선을 지키며 말해보는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