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건 계속 가슴에 안고 있으면 병 날거 같아요. 남편분과 진지하게 이야기하셔야할거 같습니다. 남편 분이 그래도 바뀌지않고 무시한다면 심각하게 생각해보셔야할거 같아요. 제 주변에도 이런일이 있어서 아이 때문에 이혼은 하지 않았지만 배우자가 잘못을 인정하지않고 변화가 없다면 답이 없을거 같아요.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ㅠㅠ 단순히 늦게 귀가하는 것만으로는 외도라고 단정할 수 없지만 직접 다른 여성과 껴안고 있는 모습을 보셨다면 충분히 의심하고 상처받을 만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혼자 끙끙 앓기보다는 감정을 조금 정리한 뒤 남편과 솔직하게 대화를 해보는 것이 필요해 보여요 사실을 확인하지 않은 채 혼자 괴로워하는 시간이 가장 힘들 수 있거든요 지금은 무엇보다 작성자님의 마음을 먼저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