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외도하고 있다고 믿고있습니다

요즘들어 늦게 들어오는날 이 많아 졌어요

술을 좋아해서 그런건지 원래 술을 먹어도

집에는 일찍귀가 하는편인데 요즘은 늦게

들어 오는날이 많아 졌어요 더 확실하게

외도를 한다 라고 생각이 든건 제가 봤어요

다른여자하고 껴안고 있는걸봤어요

봤다고 말도 못 하고 혼자 힘들어 하고 있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런건 계속 가슴에 안고 있으면 병 날거 같아요. 남편분과 진지하게 이야기하셔야할거 같습니다. 남편 분이 그래도 바뀌지않고 무시한다면 심각하게 생각해보셔야할거 같아요. 제 주변에도 이런일이 있어서 아이 때문에 이혼은 하지 않았지만 배우자가 잘못을 인정하지않고 변화가 없다면 답이 없을거 같아요.

  • 외간 여자와 껴안고 있는 장면을 보셨다면, 외도일 가능성이 상당히 큽니다. 현재 힘드시겠지만 앞으로 덜 힘드시려면, 남편분께 목격한 내용을 정확하게 말씀하시고 남편의 반응을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용서를 하실 것인지를 결정하시는 것이 본인의 상처를 줄이는 길입니다.

  •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ㅠㅠ 단순히 늦게 귀가하는 것만으로는 외도라고 단정할 수 없지만 직접 다른 여성과 껴안고 있는 모습을 보셨다면 충분히 의심하고 상처받을 만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혼자 끙끙 앓기보다는 감정을 조금 정리한 뒤 남편과 솔직하게 대화를 해보는 것이 필요해 보여요 사실을 확인하지 않은 채 혼자 괴로워하는 시간이 가장 힘들 수 있거든요 지금은 무엇보다 작성자님의 마음을 먼저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