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성향? 취미? 이런개 너무 안맞네요

전 연애 4년차에 결혼을 했고, 남편이 술을 먹고 노는겇 좋아하는걸 충분히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전 술을 즐겨먹지를 않아요 어렸을때 아빠가 술을 너무 좋아해서 술먹고 취한 모습을 보고 크다보니 나중엔 그런 모습이 너무 싫더라구요

결혼하고 남편과 타지역에서 지내면서 남편이 술을 찾지는 않았어요 일주일에 4번을 먹던걸 그땜 한달에 한번정도 먹었죠 ,, 그렇게 술을 즐겨먹던 남편이 술먹는 횟수가 줄어 좋기는 했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시간을 즐기지 못하고 있어 짠해보여 한번씩 회사분들과 회식할때는 맘껏 먹고 놀고오라고 했었어요 그렇게 1년은 지냈고, 현재 남편 직장이직으로 남편의 고향으로 오게되었는데요 .. 고향엔 가족들 친구들이 있잖아요? 남편은 가족들 특히 누나와 술 코드가 너무 잘 맞아요 그래서 가족들끼리 모여 그렇게 술 한잔하면 누나와 둘이서 소주 8병은 기본 먹어요 그리고 다음날이 쉬는날이거나 하면 무조건 누나부부와 술한잔하고 꼭 노래방을 가고싶어하더라구요 저는 그렇게 노는걸 좋아하지 않다보니 처음엔 같이 가고 했지만 이제 그런자리가 불편하더라구요 … 그 후로 저는 안가고 남편 혼자 보낼려고 이리저리 해도 그것도 한계가 오고 남편은 꼭 저를 데리고 갈려고 해요 그래서 남편한테 솔직한 저의 마음을 이야기를 했어요 이야기 했지만 저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더군요 서로 고성이 오가며 크게 싸웠어요 이런 부분에서도 너무 안맞는데 ..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지금도 냉전중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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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부간의 성향 및 생활 습관 차이로 인한 갈등은 부부 관계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이며, 한쪽의 방식을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상황이 지속되면 소통의 단절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각자의 가치관이나 가출 환경에 따라 음주 문화를 대하는 태도가 다를 수 있음을 서로가 인지하고, 감정이 격앙된 상태에서는 무리하게 대화를 이어가지 않는 것이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원치 않는 자리에 동반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명확히 전달하되, 서로가 수용할 수 있는 횟수나 범위에 대해 차분하게 규칙을 설정해 보는 노력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당사자 간의 대화만으로 갈등의 실마리를 찾기 어렵다면 전문적인 부부상담 등을 통해 제3자의 객관적인 중재를 받아보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감정적 대립을 지속하기보다 서로의 경계를 존중하며 현실적인 타협점을 모색해 나가는 것이 현재의 냉전 상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