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돌싱인 술고래 친구를 자주 만나는 게 저는 너무 싫습니다. 부부싸움의 원인이 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최근에 토요일 저녁에 만나서 그 다음날 일요일까지 연달아 술을 마셨다고 합니다.

다른 지인들은 그런 사람이 없는 걸로 알고 있고 유독 그 친구만 술을 만나면

날을 잡아서 마십니다. 그 문제로 부부싸움을 많이 했고 이혼생각도 가끔했어요.

그렇다고 제가 둘의 인연을 끊을 수는 없는 거 같고 저 혼자 많이 힘들어했죠.

남편의 건강을 챙겨야 하고 관리를 해줘야 하는 와이프라서 사실 걱정이 많이 됩니다.

남편에게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알아들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끔 자신의 위치를 헷갈려 하는 남편들이 있습니다. 돌싱인 친구를 만나면 어떤 이야기를 할지 안봐도 비디오이죠. 돌싱인 친구를 만나면 결혼생활에서 잠시 해방된 기분을 만끽할 겁니다. 앞에있는 친구는 결혼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일 테니까요. 하지만 남편은 가정을 지키는 사람이니, 당연히 금방 정리하고 집에 들어오는 것이 맞는 거구요. 아니면 돌싱인 친구 없으신가요? 똑같이 하세요. 늦게 들어오고 술 마시고 똑같이 해야 정신차립니다.

  • 결혼한남자가돌싱인술고래친구좋은친구일까요나쁜친구일까요 나픈친구입니다 술마실때는죽고못사는것같아도 무슨일터지면나몰라하죠 술마실땐본인간도빼줄것같지만 술이왠수죠 가정있는시ㆍ람은가족부터챙기고 그다음이친구죠

  • 정작 중요한걸 모르는 분들이 많죠 친구가 중요한게 아닌데요 가족이 중요하지

    정작 챙겨야 될건 안챙기고 친구만 챙기는 분인거 같네요 남편분이

    친구 챙기지 말고 가족 챙기라고 하세요 친구는 말그대로 남남인 사이입니다.

    서류에 도장을 찍은 사이도 아니고요 가족이 중요하지 친구가 중요하냐고

    뭐라 할때는 확실하게 뭐라고 해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