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고민을 주기적으로 말씀드리는 분이 계셔요
제가 고민을 주기적으로 말씀드리는 분이 계시는데요 오늘은 그 분이 먼저 저한테 말을 걸어주셨어요 근데 제가 오늘 유독 고민을 평소보다 많이 말씀을 드렸는데 그 분이 저를 귀찮게 생각하시면 어떻게 하나 걱정 돼요 ㅠㅠ 방금 전까지 톡을 했었는데 그 분은 응원하고 격려를 해주셨어요 근데도 제가 오늘 고민을 그 분한테 너무 많이 말해서 걱정 돼요 그리고 그 분이 거의 유일하게 제 고민을 공감해주시고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신 분이에요 제가 고민을 쓸때 길게 쓰는 편인데요 다른 분들은 팩폭만 하시고 제 고민을 진심으로 들어주시지 않으셨어요 근데 그냥 그 분한테 오늘 고민을 너무 많이 말씀 드린 것 같아서 너무 죄송한 마음이 들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분과의 관계가 어떤지에 대해서 조금 다를것 같습니다만,
지금까지 잘들어주신 분이라면 그만한 위치와 관계에 있으신분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니 지금까지 하신것에 대해서는 너무 신경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분도 그렇게 듣는것을 좋아하지 않았다면, 싫은 티를 많이 내셨을겁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관계를 생각해서도, 너무 많이 하시기 보다는 진짜 답답할때
한번 정도로 빈도를 조절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그 분이 당신의 고민을 들어주신 건 정말 소중한 일이에요.
너무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돼요.
오히려 솔직하게 털어놓는 게 서로에게 더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가는 거니까요.
앞으로도 편하게 이야기하세요.
질문자님이 그분한테 고민을 많이 털어놔서 부담스러워하실까봐 걱정되는 마음 이해가됩니다 하지만 그분이 먼저 말을 걸어주셨고 응원과 격려까지 해주셨다면 질문자님을 귀찮게 생각하지않으실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진짜 부담스럽다면 아예 대화를 피하거나 간단하게 답변하셨을텐데 그런게 아니라면 괜찮을듯해요 그리고 그분이 질문자님 고민을 진심으로 들어주시는 유일한분이라면 더욱 소중한 관계인것같은데 너무 죄송해하지마시고 다음엔 고마움을 표현해보시는게 어떨까요 감사인사한번 전해드리면 그분도 기분좋아하실것같습니다.
질문자님, 그분이 먼저 말을 걸어준 점과 오늘 고민을 많이 들어주고 응원해주셨다는 것은 당신에게 진정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본인이 죄송한 마음을 갖게 되는 건 자연스러운 감정이지만, 상대방이 귀찮아하지 않고 진심으로 격려했다면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진심 어린 고민을 나누는 건 건강한 관계에서 중요한 부분이고, 그분이 질문자님을 이해하고 있다는 사실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고민을 나누다가 혹시 부담스럽게 느껴질까 걱정된다면 짧게 "오늘 고민 많아서 미안해요" 한마디 덧붙이면 충분합니다. 지금처럼 서로를 믿고 진솔하게 대화하는 관계라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