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이 약 복용 후 소실되고 현재 불편이 없다면, 급성·가역적인 문제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일반적으로 아래와 같은 경우에 항염증제·혈액순환제로 호전될 수 있습니다.
이관 기능 이상, 중이·내이의 일시적 염증
소음·피로·스트레스에 따른 일과성 내이 순환 장애
경미한 급성 이명 또는 청각 과민
이런 경우 증상 소실은 회복을 시사하며, 즉시 큰 병원까지 갈 필요성은 낮습니다.
다만 다음이 있으면 추가 평가가 필요합니다.
이명이나 소리 왜곡이 반복되거나 지속
한쪽 귀만 지속적으로 이상
청력 저하, 어지럼, 귀 먹먹함이 동반
소음 노출이나 외상 이후 발생
현재처럼 완전히 가라앉았다면 경과 관찰이 타당합니다. 재발 시에는 청력검사 포함해 이비인후과 재진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