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권은 발명가를 보호하는 장치일까요, 기술 확산을 늦추는 장벽이 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새로운 기술을 만든 사람이나 기업이 권리를 인정받는 것은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연구개발 의욕을 지키려면 특허가 중요하지만, 꼭 필요한 기술이 너무 비싸게 묶이면 사회 전체에는 부담이 될 수도 있겠더라고요.

특허 보호와 기술 공유는 어떤 기준으로 균형을 맞춰야 할까요?

여러분들이 도움이 필요합니다 현자님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특허를 "내 기술이니 영원히 내 것!"이 하니라

    개발에 투자한 보상과 사회적 활용 사이의 약속으로 보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개발비도 건져야 연구가 계속 되지만, ㄲ고 필요한 기술까지

    가격이 하늘로 올라가면 "특허는 있는데 사람은 못 쓰는"

    웃픈 상황이 생기니까요 ㅋㅋ

    그래서 평소에는 적절한 독점권을 보장하되, 공공성이 아주 큰 기술은

    합리적인 가격이나 라이선스 조건을 유도하는 방식이 괜찮다고 봐요

    결국 발명자도 살고 사회도 쓰는 선에서 줄다리기하는 게 가장 현실적인 균형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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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특허는 기술 확산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특허재도가 도입되기 전에는 기술은 특정 집단이 독점하고 외부에 절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속된말로 며느리도 모르는 비법 같은 거였죠

    영국에서 이 기술 독점을 깨고자 특허재도가 만들어진겁니다

    기술을 공개하면 돈을 받고 빌려줄 수 있도록 해주는 장치죠

    만약 특허제도가 없었으면

    지금같은 첨단 공업은 아에 존재하지도 못했을겁니다

    CPU만드는 기술은 누구 한명이 몰래 가지고 있고 메모리 만드는 기술은 또 다른 누가 몰래 가지고 있으면

    컴퓨터를 누가 어떻게 만들어서 팔겠어요

  • 특허권은 발명가의 노력과 투자비를 보호해 연구개발을 촉진하는 중요한 제도입니다.

    반면 보호 기간이 지나치게 길거나 독점이 과도하면 기술 확산과 경쟁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정 기간 독점권을 보장하되, 이후에는 기술을 공개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허와 기술 공유의 균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