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제국은 왜 캐나다와 같은 국가가 되려고 안했을까요?

대영제국은 캐나다와 국가연합이나 같은 나라가 되려는 노력이나 시도 생각을 아에 안한건가요?

대영제국을 보면 식민지를 빨어먹기 바쁘고 그에 안주하다가 패ㄱ권국가 지위를 미국에게 반납한거 같아서요, 캐나다와 국가연합이든 그런 방식으로 통합을 했으면 오늘날 영국이 부강한 국가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어서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영국은 캐나다를 수탈 대상이 아닌 자치령으로 인정해 연방을 구성하려 했으나 캐나다의 강한 자치 요구와 미국을 의식한 지리적 한계 탓에 완벽한 중앙집권적 단일국가로 통합할 수 없었습니다 또한 20세기 초 식민지들을 하나의 거대한 연방으로 묶으려던 제국 연방구상 역시 거리가 너무 멀고 각 지역의 이해관계가 달라 무산되었으며 결과적으로 대영제국은 전쟁 비용 청구와 자치령들의 독립 열망 속에서 미국에게 패권을 넘겨줄 수밖에 없었습니다

  • 영국이 캐나다와 더 가까운 관계를 만들려는 생각은 있었어요

    하지만 미국처럼 하나의 나라로 합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웠죠😊

    캐나다는 시간이 지나면서 영국의 식민지가 아니라

    스스로 운영하는 나라라는 생각이 커졌고, 영국도 강제 통합보다는

    자치권을 주는 방향을 선택했죠

    영국이 쇠퇴한 건 식민지 때문만은 아니예요

    두 차례 세계대전으로 국력이 많이 줄었고, 미국이 새로운 강대국으로 떠오른 영향이 컸죠

    만약 영국과 캐나다가 하나의 나라가 됐다면 더 강해졌을 수도 있지만

    거리와 정치적 차이 때문에 쉽지는 않았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