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했습니다.
체중이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는 상태라는 건 큰 틀에서보면 섭취하는 에너지(input)과 소모하는 에너지(아웃풋)이 균형을 이루고 있다는 뜻입니다.
음식이나 음료로 들어오는 칼로리, 기초대사량, 활동새아, 운동으로 소모되는 칼로리가 비슷하니 체중이 유지되는 상태라고 보실 수 있답니다.
여기서 '칼로리 합계'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1) 수분 변화
일시적으로 수분이 늘거나 빠지면서 체중에 미세한 변동이 생기기도 하지만, 평균적으로 유지됩니다.
(2) 체성분 변화
지방과 근육의 비율이 바뀌더라도 총 체중은 큰 변화가 없기도 합니다. 예로 운동으로 근육이 좀 늘고 지방도 조금 줄면 체중계 숫자는 비슷하게 유지된답니다.
(3) 대사 적응
장기간 다이어트나 과식이 반복되면 몸이 소비 칼로리를 줄이거나 늘려서 균형점을 새로 만들기도 한답니다.
지금처럼 체중이 정체된 것은 먹는양과 쓰는양이 균형을 이뤘기 때문이 가장 큰 원인이고, 거기에 수분, 호르몬, 근육량 같은 세부요인이 더해져서 체중 변화가 없는 상태가 유지되는 것입니다.
참조가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