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은행에서 대출연장을 조건으로 전세계약을 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감액 재계약 요구
전세대출이 1억 있는데요(중소기업청년전세대출). 좀있으면 대출 만기고, 4년차가 넘어갑니다. 현재 전세보증금은 1억1천(제 돈 1천 포함)입니다.
은행에서 전화가 왔어요.
살고 잇는 오피스텔 가격(KB오피스텔 시세 하위평균 기준)이 하락(1억)했으니 보증금을 낮춰서 재계약 해야지만 연장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최소한 9천만원까지 전세보증금을 낮춰 재계약해야만 연장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질문입니다.
제가 전세를 1억1천에 했고 현재 시세가 1억인데 어째서 9천만원까지 낮춰 재계약하라는건지 의문입니다.
현실적으로 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재계약하는건 불가능합니다. 1억까지야 집주인이 해줄수도 있겠지만 시세보다 낮은 9천만원에 재계약 하라는거는 대출 연장을 안해주겠다는 뜻인가요?
전세보증이 90%라서 그렇다고 하는데 예전에 첫 대출받을때는 대출금액의 100%를 다 전세보증해줬는데 이제 보증비율이 달라진건가요? 하..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돈도 없고 갈데도 없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융권에 따라 다르지만 오피스텔 물건의 경우 특히나 감액 대출 연장 조건을 내건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해당 내용대로 하지 않으면 계약 연장이 현실적으로 어려워 다른 금융권의 대출 상품을 빠르게 알아보시는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