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이어트 정체기로 인해서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
드시고 싶은 것을 참으면서 46kg까지 빼셨는데 다시 47kg이 되고, 덜 먹어도 체중이 줄지 않으니 상당히 화가 나실 것 같습니다. 샐러드만 드시면서 평생 살수는 없으니 억지로 식단을 바꾸실 필요가 없답니다.
현재 겪고게신 정체기가 1일 1식을 지속하면서 인체가 적은 에너지에 적응해서 기초대사량을 낮춰버렸기 때문이랍니다. 여기서 식사량을 더 줄이면 몸으 에너지를 꽉 쥐고 놓지 않아서 살이 더 안 빠지는 악순환이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하루 한 끼는 지금처럼 드시고 싶은 맛있는 식사를 든든하게 드시면서 스트레스를 푸시되, 계란이나 고기같은 단백질 반찬만 조금 더 추가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말씀하신대로 운동으로 소모 칼로리를 늘리고 기초대사량을 높여주셔야 할 때랍니다. 홈트레이닝으로는 큰 근육을 써서 칼로리 소모가 폭발적인 하체, 코어운동, 유튜브 홈트를 추천드립니다.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 하체 운동과, 플랭크, 버드독, 데드버그같은 코어운동, 이어서 층간소음이 없는 유튜브 홈트(땅끄부부, 빅씨스, 비타민신지니 채널 참고 부탁드립니다)를 하루 2~30분만 꾸준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운동 후 처음에 근육이 붙어서 체중이 일시적으로 늘 수 있겠으나, 지방이 빠지고 탄탄해지는 건강한 과정이니 체중계 숫자에 스트레스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46kg과 47kg 사이의 1kg 차이는 수분이나 호르몬 주기에 따른 자연스러운 오차랍니다. 맛있는 한 끼를 행복하게 챙기시며 홈트를 병행하시면 정체기를 극복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