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릅의 효능에 알려주세요..........

요 맘때쯤에 두릅이 나오는 시기인가요

두릅에도 산두릅과 땅두릅이 있던데

맛과 영양에 다소 차이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마침 질문 주신 4월 중순은 두릅이 제철을 맞아 영양가가 올라가는 시기입니다.

    [두릅 효능] 두릅은 일반 채소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100g당 약 3.7g 으로 상당히 높고, 칼로리는 20kcal 내외로 낮아서 다이어트와 기력 회복에 좋은 식재료랍니다. 피로 해소에 좋은 비타민C가 약 12mg, 뼈 건강,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는 칼슘 50mg과 칼륨 450mg이 많이 들어있어서 봄철 춘곤증 예방에도 좋습니다.

    [산두릅] 문의주신 산두릅 참두릅과 땅두릅은 맛과 영양 면에서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나무 끝에서 채취하는 참두릅은 인삼 성분인 사포닌 농도가 더 진해서 쌈싸름한 향이 강하고, 면역력 강화, 기관지 보호에 좋답니다.

    [땅두릅] 땅에서 자라며 섬유질이 많아 식감이 아삭하고 시원하며, 한방에서는 독활이라 해서 근육통 완화와 하체 관절 건강에 이로운 약재로도 쓰인답니다.

    두 종류 모두 혈당 조절, 혈액순환에 좋은 효능을 지니고 있어서, 향긋한 산두릅은 숙회, 아삭한 땅두릅은 무침, 튀김으로 즐기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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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요즘 시장이나 마트에 두릅이 많이 보이는데요,

    말씀하신 것처럼 두릅은 요맘때쯤 봄철에 잠깐 나오는 대표적인 제철 식재료로, 보통 4~5월 사이에 가장 맛과 향이 좋습니다. 특히 이 시기의 두릅은 어린 순이라 식감이 부드럽고 쌉싸름한 향이 강해 입맛을 돋우는데 도움이 되능데요,

    두릅에는 사포닌, 식이섬유, 비타민c, 미네랄 등이 풍부해서 피로회복, 면역력 강화,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고, 특유의 쌉싸름한 맛도 사포닌 성분에서 비롯된 것으로 봄철 입맛을 돋우는데 도움이 됩니다.

    산두릅과 땅두릅은 생장 환경에 따라 구분되는데, 일반적으로 산두릅은 향이 더 진하고 쓴맛이 강한 편이며, 식감도 더 단단합니다. 반면 땅두릅은 상대적으로 향이 부드럽고 쓴맛이 덜해서 처음드시는 분들도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영양 성분에는 큰 차이가 없지만, 사포닌 함량이나 풍미에서는 산두릅이 조금 더 강한 편입니다.

    섭취하실 때는 생으로 먹기 보다는 살짝 데쳐서 쓴맛을 줄이고 드시는 것이 일반적이며, 초장에 찍어 먹거나 무침으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과량 섭취 시에는 사포닌 특성상 속이 불편할 수 있으니, 적당량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두릅 드시고 봄의 기운을 받아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