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고민)))) 남친한테 히찮다고하는 여친
안녕하세요.
제가 너무 과민반응을 하는건지 잘모르겠어서 여쭤봐요.
어제 여친이랑 대화를 하다가 장난이지만
여친이 "상남자 인척 하는게 하찮아" 라고 했는데
그당시에는 그냥 웃어 넘겼지만
계속 생각하다 보니 남친한테 하찮다라고 말하는게 맞는건가?
아니면 장난인데 내가 너무 과민 반응인가?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데 님들이 연인에게 저런말을 듣는 다면 어떨꺼같으신가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하찮다’는 말이 부정적인 의미를 포함할 수도 있겠지만, 요즘은 ‘작고, 귀엽고, 하찮다, 보호해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는 의미로 표현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이 그 표현에 기분이 안 좋으셨다면 여자친구분에게 ’하찮다는 말의 의미가 뭐야? 안 좋은거 아냐?‘ 하고 물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흠 그 말 아시나요? 하찮고 귀엽다 라는 말이 있어요 보통 귀여운 캐릭터 같은 것들 보고 이렇게 말하는데요 아무래도 여자친구분께서는 이러한 뜻으로 하신 말씀이 아닐까 싶습니다 ^^ 무엇보다도 질문자님 기분이 중요하기 때문에 정 신경쓰이시면 한번 진지하게 대화를 시도해보세요
장난이라도 하찮다 같은 표현은 상대 자존심을 건드릴 수 있어서 기분 상하는게 정상이에요
다만 말투, 상황, 평소 분위기에 따라 진짜 비하인지, 친한 사이의 농담인지가 달라질 수 있어요
마음에 계속 남는다면 그 말이 좀 상처됐다고 솔직하고 차분하게 얘기해보는게 제일 좋습니다
대화했는데도 비슷한 말이 반복되면 그건 장난이 아니라 배려 부족으로 볼 수 있어요
여친한테 하찮다는 말을 들으면 당연히 기분이 나쁘죠.
여친이 말을 좀 함부로 하는 편인가요? 평소에 그런 말을 자주 한다면 싫은 기색을 하고 앞으로는 그런 말 하지말아달라고 얘기하세요.
사람마다 자주 사용하는 언어와 생각하는 언어의 온도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분은 여자친구분의 "하찮다"는 워딩에 상처를 받으셨지만, 여자친구분은 "이해가 안 된다" 정도의 가벼운 느낌으로 말을 했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평소 질문자분이 여자친구분이 사용하시는 말투와 언어를 보고 어떤 의도로 말한 것 일지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정말 크게 마음이 쓰이신다면 직접 이야기하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책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찮다 표현은 개인 성향에 따라 매우 다양하게 해석하는데 원래 의미는 대수롷지 않다 또는 그렇게 훌륭하지 않다 뜻으로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질문자님 행동이나 말이 상남자 답지 않아 표현 한 것으로 보입니다. 펑소 여자친구 성향이나 표현 하는게 잘 알고 있을 건데 시간 지나서 의문 드는 건 예민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연인이 하는 말 한마디나 행동에 의미 부여 하면 내 감정 만 혼란스러워 걱정 할 수도 있으니 가볍게 생각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장난스럽게 넘기면 될 것같은데요.
글에서 봤을때는 잘모르겠지만 실제로 진심으로 말했는지는 잘모르기때문에
만약에 장난식으로 말했다면 그냥 장난으로 웃어넘길 수있을만한 농담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찮다‘ 라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나쁘실 수 있어요. 어떨 때는 부정적인 말이 될 수도 있고, 어떨 때는 긍정적인 말이 될 수도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에는 ’하찮다‘라는 말을 되게 귀엽다로 많이 쓰여서 여친분도 아마 그런 뜻으로 긍정적이게 말씀하신것 같아요.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남자친구를 하찮아 보이는게 아니라 본인가 어울리는 행동이 아닌 상남자로 보이고 싶어하는것을 하찮아 하는거 같네요 여자친구분은 그냥 질문자님의 기본 모습을 좋아하는것이지 상남자를 좋아하는것은 아니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