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실혼 남친의 행동 이해가 안가네요! 내가 예민한가요?
어쩌다보니 사실혼이 되버린...
남편같은 남자친구.....
그동안의 스토리를 쓰자면 너무 길고...
요근래 간단한 사건만 이야기 해볼께요!
어제 그동안 쌓여있던 저의 서운함을
남자친구에게 이야기 했고..
남자친구도 미안하다며 행복하게 잘살자!
서로 다시 잘 지내보기로 한 상태였어요...
근데...조금전 상황이 이해가 안가네요...
저희는 제가 갑상선암 수술을 하고 난후부터..
잠을 편하게 자야할것 같아서
각방을 쓰는데요...
제가 목욕을 하고 나와서 머리를 말리려고
제 침대방으로 들어왔는데...
거실에서 TV보고 있는 남친이 시끄러울까봐..
방문을 닫고 드라이기를 하고 있었어요...
머리를 빨리 말리고
당연히 거실에서 TV를 보고있을거라 생각했던
남친이 말도 없이 자기방으로 들어가서
누워서 잘준비를 하고 있더라구요!!...
아니...이제 잘거라고...인사는 하고 들어가서
누워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더군다나 바로 어제!
서로 잘지내보자...화해한 상태였는데....
너무 화가 나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