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임상실습 전 면역검사가 뭔가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간호학과 1학년 학생인데요. 몇달 전 학교에서 임상실습 면역검사하라고 문자를 보내줬어요.

1. 이걸 왜 해야하는 건가요?

  1. A형, B형간염, MMR, 흉부X-ray, 독감 다 무슨 검사인가요?
  2. 어디서 검사 받아야 되나요?
  3. 가격은 얼마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실습전 검사가 필요한 이유는 본인과 환자를 보호하기 위해서 입니다.

    병원은 면역력이 약한 환자들이 모인 곳으로 실습생 본인이 무증상 감염자일 경우 환자에게 질병을 옮길 수 있습니다.

    또한 의료기관에는 다양한 감염성 질환자가 많은데 혹시 모를 감염으로부터 실습생 본인의 안전을 지키고, 예기치 못한 병원 내 감염에 대비하기 위해 최소한의 면역력이 있는지 확인하는 필수 절차입니다.

    ​제시된 검사 항목은 의료인으로서 가장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면역 방어막 입니다.

    ​A, B형 간염, ​MMR(홍역, 볼거리, 풍진)에 대한 예방접종 기록이나 혈액 검사를 통해 면역 상태를 확인합니다.

    결핵은 공기 매개 감염으로, 흉부 엑스레이를 통해 폐결핵 여부를 확인하고 독감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 접종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접종 증명서를 요구될 수 있습니다.

    학교마다 '학생 건강검진'을 진행하는 협력 병원이 정해져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학과 사무실이나 학교 공지사항을 확인하고, 학교에서 지정한 곳이 없다면, 가까운 내과에 방문하여 실습전 필수검사항목에 대해 알리고 검사 후 필요서류를 발급 받으면 되겠습니다.

    ​검사 항목과 병원마다 다르며 만약 항체가 없어 주사를 맞아야 한다면, 백신 종류에 따라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1. 면역 검사를 통해서 항원 및 항체 보유 여부를 파악하여 환자에게 전파를 하거나 환자에게서 감염이 될 수 있을 법한 경우를 최대한 방지하고자 함으로 보입니다.

    2. A형 및 B형 간염 검사는 말 그대로 해당 간염과 관련하여서 항원, 항체를 보유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평가하는 것입니다. MMR은 홍역, 볼거리, 풍진에 대한 면역 검사입니다. 흉부 x-ray는 폐 병변을 보기 위한 목적이며, 독감은 독감 감염 여부에 대한 평가를 위한 검사입니다.

    3. 병원에서 받거나 보건소에서 받으면 되겠습니다.

    4. 금액적인 부분은 어디서 받는지에 따라서 차이가 나는 부분으로 구체적으로 무어라 이야기 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