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양파껍데기
인간은 왜 희망을 포기하지 않을까요?
어려운 상황에서도 더 나은 미래를 기대하는 희망이 인간의 삶과 행동에 어떤 역할을 한다고 보시나요?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회복탄력성이라는 것은 인간이든 생명이 가질수 있고 어릴때부터 여러 경쟁에 대한 좌절을 느끼고 주변 사람들의 격려들을 받아 회복하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행위같습니다
요즘은 예전 어른들에 비하면 포기라던가 남탓을 하는 사람을 많이 보는데 그렇다고 해서 항상 그런것이 아니라 어느샌가 부터 개인이 책임지는 어른이 되가는 것이 자연스런 유전적인 인간의 모습이겠지요 그렇게 사회구성원이 되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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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인간의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바로 희망입니다.
희망이 없다면 우리 인간은 내일을 살아가야 할 이유를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기에
희망을 포기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인간이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이유는 현재의 고통이 영원하지 않을 수 있다는 가능성이 삶을 버티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희망은 단순히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고 믿는 낙관이 아니라 아직 바꿀 수 있는 부분이 남아 있다고 느끼게 하는 심리적 힘에 가깝습니다.
희망이 있으면 사람은 실패를 끝이 아니라 과정으로 해석하고 다시 시도할 이유를 찾게 됩니다. 목표를 세우고 행동을 이어가게 하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감정을 회복하고 다른 해결책을 찾도록 돕는 역할도 합니다. 반대로 미래가 전혀 달라질 수 없다고 느끼면 현재의 작은 노력조차 의미 없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만 희망은 현실을 외면하는 막연한 기대와는 구분해야 합니다. 건강한 희망은 힘든 현실을 인정하면서도 오늘 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을 선택하는 태도입니다. 결국 인간이 희망을 놓지 않는 것은 삶이 완벽해서가 아니라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믿을 때 다시 살아갈 힘을 얻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그건 살고 싶어서라고 볼수 있습니다. 너무 단순하지만 이게 궁극적인 진리일 것입니다. 살아서 생존해서 다시 회복하고 유전자를 남기고 싶기 때문입니다.
근데 요즘 사회를 보면 포기하는 게 많습니다. 결혼, 연애, 취업 등등 엔포세대라고도 합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희망마저 없애고 있는 사회시스템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정부가 마음대로 할수 있는 법정화폐시스템 때문입니다.
쓰고 싶은만큼 발행하고 그 돈이 가장 측근부터 돌아가고... 일반 시민들은 자산들이 다 오른뒤 임금
쪼금 오르는게 끝입니다.
그래서 집 사기 힘들어서 포기... 주거 안정 안될고 같고 다른 사람들보다 밀리니까 결혼포기...
진짜는 본업에만 집중하면 웬만큼 살수 있는 화폐시스템이 돼야하는데 이걸 정부가 교묘하게 뒤에서 야금야금 갉아먹으니까 이제는 이런 시스템에 눈뜨지 못하고 일만하는 사람들한테 절망을 안겨주는 지경까지 됐습니다.
반대로 돈이 가치를 지켜주고, 본업에만 집중해도 중간은 살수 있다는 희망을 주면 사회전반적으로도 전문분야로 각각 분업이 잘돼서 생산성이 더 올라갈 것입니다. 그래서 더 살기 좋은 나라가 될거에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인간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이유는 우리뇌와 정신력이 생존을 위해 무의식속에서 작동하기 때문이죠. 인간은 미래를 상상하고 더 나은 내일이 올것이란 믿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