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에게 부정적인 생각만 들고 내가 싫어질 때 어떻게 해야될까요?

요즘 자꾸 제가 남들보다 부족하다는 생각이 많아 들어요. 주변에선 잘하고 있다고 하는데 자꾸만 제 자신이 더 잘해야할 것만 같고 이것 밖에 못하나 하는 생각만 들어요. 이걸 어떻게 해야 나아질지 모르겠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그래요 근데 그건 어쩔 수 없어요.

    다만 그래도 자신을 사랑하는거에요.

    자존감은 낮을 수 있지만 자기애는

    높을 수 있어요.

    전 이렇게 생각해요.

    이런 못난 나를 좋아해줄 사람은 나 말곤

    없다. 그러니 나를 사랑하자.

    내가 아니면 누가 나를 사랑하지? 그러니

    나라도 나를 사랑하자.

    난 공부도 못하고 일머리도 없고 남들는 쉽게

    하는것도 못하고 하기로 한 일도 못해 이건

    사실이야. 그런데 어쩌라고? 이게 나인데?

    난 이런 내가 좋은데? 뭐 못하면 내가 싫어야해?

    싫은데? 난 그래도 좋은데? 내가 못하는게

    있다고 해도 그것도 나인데 나보고 어쩌라고.

    이것밖에 못하고 이것도 못하고 세상

    사람들 다 하는 거 같은거 잘 못해도 이게

    나고 난 이런 나를 사랑한다고.

    사랑이란건 이런거라고 생각해요.

    "~해서 좋아" 가 아닌 "~해도 좋아"

    라고여.

    잘생겨서 좋고 예뻐서 좋고 똑부러져서 좋은

    것보다

    못났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것

    어설픔에도 사랑스러운 것

    잘난것 없지만 그럼에도 애틋한 것

    이게 좀 더 사랑답기에,

    못난 자신을 사랑하지 못할 이유는 없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본인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사랑해봐요.

  • 저도 그생각했었어요!! 이런생각하는 내가 한심하고 하는일 없이 쇼츠, 웹툰 보는 제가 너무 지겨웠어요ㅠ 안보려해도 남이보이고 요즘 어린아이들 중에서도 뛰어난 사람은 많으니까요. SNS거 발달해서 더 잘 보이죠. 그때 내가 해온것들을 나열해보면 좋습니다. 성장과정이나 나아진것들이 잘 보이거든요. 무언갈 해야 우린 내가 성장했다는 걸 느낍니다. 그라서 이런 우울감에서 벗어나는건 진부하지만 역시 움직이고 나가는 것 같아요ㅋㅋ 안움직여진다면 친구들이나 동아리, 모임같은것에 참여해 소속감을 느끼고 원동력을 부여하는것도 좋은 선택이에요!! 여기서 첫단계인 해보는것을 하고 계시니 분명 잘 해내실겁니다!!!!( ^-^)ノ∠※。.:*:・'°☆

  • 저도 그렇게 생각이 든 적이 많았었는데 운동을 하면서 마인드가 변했어요 에이 뭔 운동이야 하실수도 있는데 운동을 하다보면 아무생각을 안하게되고 마음이 편해져서 도움이 되드라구요

  • 저도 자존감이 낮아서 그럴 때 많아요ㅠㅠ

    그래서 취미 겸 장래희망으로 보컬 연습이나 춤 연습 하고 있어서

    요즘은 그런 생각 없긴 한데

    취미생활 아무거나 다 좋아요

    잘하는 거 못하는 거 상관없이

    취미생활 하나 만들어 보는 건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