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 상대자로 착하고 친절한사람과 능력은 있지만 친절하지 않은 사람중에 어떤 사람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제 주위에 진짜 착하고 친절한 사람이 있습니다. 제가 그사람을 혼자 짝사랑을 하고 있는데 그 사람도 저를 싫어 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또 회사에 능력있고 돈도 많은데 별로 착하지도 않은것 같고 친절 하지도 않은 사람이 저를 좋아 한다고 말을 하는데 이 두사람중에서 어떤 사람을 선택 하는게 좋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답은 없지만, 결혼 상대를 생각한다면 저는 "착하고 친절한 사람"의 가치를 훨씬 높게 봅니다.

    연애할 때는 능력이나 경제력이 크게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혼은 수십 년 동안 함께 살아가는 관계라서, 아플 때 어떻게 대하는지, 힘든 일이 생겼을 때 어떤 말을 하는지, 갈등이 생겼을 때 존중해 주는지가 정말 중요해집니다.

    돈과 능력은 노력이나 환경에 따라 변할 수 있지만, 타인을 대하는 태도와 인성은 생각보다 바뀌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결혼한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돈보다 성격이 중요하다"는 말을 많이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다만 "착하고 친절하다"는 이유만으로 선택하는 것도 조심해야 합니다. 상대가 책임감이 있는지, 가치관이 맞는지, 미래를 함께 그릴 수 있는지도 봐야 합니다.

    지금 글만 보면 한 사람은 인성이 좋고, 다른 한 사람은 경제적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보이는데, 결혼 생활의 만족도는 보통 능력 자체보다 나를 존중하고 배려해 주는 사람인가에 더 크게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누구를 선택해야 하냐기보다, "내가 힘들고 지칠 때 옆에 있는 모습을 상상했을 때 더 편안한 사람은 누구인가?"를 생각해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 질문의 답이 의외로 명확한 경우가 많거든요. ㅎㅎ

    채택 보상으로 5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결혼 상대자가 착하고 친절한데 능력이 없으면 배우자감으로는 좋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은 90% 이상이 돈문제로 다투는 거 같습니다. 연애는 능력보다는 감정에 치우쳐서 만나지만 결혼할 사람은 경제력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맞벌이를 하다고 해도 언제 누가 아플지도 모르고 아무래도 남자가 경제력이 받쳐주면 가정 경제도 잘 돌아가고 행복한 삶의 기반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경제력이 받쳐주면 나머지는 서로 성향이 다른 것을 이해하고 서로 이해하고 맞춰가면서 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착하고 친절이. 아무 한테나 그것도 여러 이성 헌테 친절하게 대하고 착하면. 결격 사유고요?? 별로 착하지 않고. 친절 하지 읺는 사람이. 자기 사람에게도. 친절 하지도. 착하지도. 않는다면. 불편 하고요??

    예외적으로. 두 번째 조건의. 사람이

    다른 사람한테. 착하거나 친절 하지 않지만~~자기 사람에게만. 착하고. 친절하고 능력 있는 사람이면. 두 번째 선택 합니다..

  • 결혼 상대방을 선택하는 것은 정말 일생 일대에 중요한 일입니다.

    만약 저에게 그런 기회가 다시 찾아온다면

    착하고 친절하지만 능력이 부족한 분과

    능력이 좋지만 착하지도, 친절하지도 않은 분 중에서라면

    착하고 친절한분을 선택할 것 같아요.

    돈은 같이 벌면 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