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라낙스정 0.25mg 반알과 소화제 계속먹어도되나요? 좋아지고있다는데 약은 왜계속먹어야되나요?
정신과에서 알프라낙스정 0.25mg 반알과 소화제 처방받아 거의 2주조금?넘게 복용중이에요 먼저 빈맥증세로 갔었구요(심장검사심장문제없어서 정신과가라셔서 갔어요)
과호흡 가끔 있던증세가 사라지고 빈맥이생긴거에요 약먹는중 빈맥까지는 아니지만 한번 맥이 빨라지는것같다? 라는게 한번있었구요 외출없이 집에만있다보니 다른증세는 없었어요 좋아진거라는데 약은 계속먹어야되는건가요? 이약이 많이 위험 하진않나요? 의존성 얘기도있는데 계속먹어도되는지 정말좋아지는건 맞는지도 궁금합니다ㅜ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약을 복용하며 증상이 호전되고 있다면 진료 시 상담을 통해 점진적으로 약 용량 감량을 시도해보기 바랍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양약은 먹다보면 어느정도 부작용은 따르지만 득실을 따져 복용여부를 결정합니다 처방해준의사와 상의해보세요
(작성된 댓글은 참고만 하시고, 대면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보통 우울/불안/신체화 증상 등에서는
완전히 좋아지고도 , 수개월 정도 유지하는 것을 추천드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알프라낙스정 0.25mg은 항불안제로, 주로 불안 증상이나 공황 장애를 완화하는 데 사용됩니다. 현재 빈맥 증상과 과호흡이 호전되었다면, 이는 약물의 효과가 나타난 결과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항불안제는 의존성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장기 복용에 대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복용 중인 약물이 위험하지는 않지만, 의존성을 피하기 위해 의사와 상의하여 복용 기간과 중단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물의 갑작스러운 중단은 증상의 재발을 초래할 수 있으니 의사의 지시에 따라 서서히 줄여가는 것이 좋습니다.
지속적인 호전이 있다면, 생활 습관 개선과 심리치료를 병행하여 약물 의존을 줄여볼 수 있겠네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처방해준 의사와 상의하여 약물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필요시에 조절하여 복용을 하는약으로 임의로 복용은 하면 안되며, 의사의 판단하에 조절하여 복용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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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알프라낙스정 0.25mg을 복용 중이시군요. 알프라낙스는 주로 불안증 및 공황장애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로, 빈맥 및 과호흡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약물의 효과를 경험하고 있으므로, 복용을 중단하기 전에는 반드시 처방한 정신과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약물은 의존성 가능성이 있으므로 장기 복용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전문의의 지도 하에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으며, 의사의 판단에 따라 점진적으로 감량하거나 대체 약물로 전환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상태가 호전되고 있다면, 꾸준한 상담과 함께 복용 계획을 재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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