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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과도한 음주)과 혈당수치는 어떤 관계가 있는 건지요??

당뇨 환자 입니다. (메타포르민 아침 1알, 저녁 1알 복용 중)

평소에는 혈당 조절이 어느 정도 잘 되는 것 같은데.. 음주(소주 한병 이상) 후에는 몇일간 혈당 수치가 고르지 않습니다.

알콜과 혈당은 어떤 관계가 있는 건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배주성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일반적으로 몸에 특별한 문제가 없는 사람이라면

      음주를 했을 때 혈당 수치가 내려가게 됩니다.

      (술을 마실 때 함게 섭취하는 안주로 인한 혈당상승 제외)

      그이유는

      술의 주 성분인 알코올은 위장에서 흡수가 됩니다.

      대부분의 음식은 소장에서 흡수 되는것과는 차이가 있죠 (위장 다음이 소장입니다.)

      즉, 알코올은 다른 음식에 비해

      먼저 흡수가 되어 간에서 먼저 해독 대사가 이루어지게 되는 상황입니다.

      ​

      이때, 알코올의 분해/해독 과정에서 많은 효소를 필요로 하는데요,

      그런데 당을 필요로 하는 곳에 전달하기 위해

      간이 효소를 필요로 하게 됩니다.

      ​

      그런데 음주를 하게 되면 알코올을 분해하는데 너무 많은 효소가 사용되어

      간이 당을 내어보내지 못해

      순간 혈당이 내려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술을 마시고 다음 날 꿀물을 마시는것이 이러한 상황을 해소시켜 줄수있습니다.

      그렇다면, '혈당 수치'를 내려주는 '술' 많이 마실수록 좋은걸까요?

      술을 많이 복용하면 어떻게 되죠?

      알코올성 지방간이 오죠.

      지방간의 발생은 혈당 수치를 상승시키게 되고

      지방간이 지속되어 간 건강이 악화되면

      심할 경우 간경화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술을 마시고 난 뒤 순간적으로 다음날 혈당 수치는 낮게 측정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지나친 음주는 간 건강을 악화시키고 평상시 혈당 수치는 더욱 상승하게 될 것입니다.

      ​

      또한 혈당이 안정화되지 못하는 당뇨 환자분들은

      음주 이후 저혈당, 케톤산증과 같은 급성 합병증의 위험성도 높아질 수 있으니

      음주를 주의하셔야 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최용한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당뇨가 있으시다면 되도록 음주를 피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알코올은 체내에서 간에서 당신생합성을 막기 때문에 알코올성 저혈당이 오실 수 있습니다.

      또한 메트포르민은 음주를 하시면 젖산증 발생 위험이 크므로 피해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강여울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알코올 섭취는 자제하는 게 좋습니다.

      술을 많이 마시면 안 되는 이유 중 하나가 저혈당입니다.

      알코올은 간에서 당신생을 억제합니다. 그 결과 저혈당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경구혈당강하제 중 설폰요소제를 복용하는 분들이라면 저혈당 위험이 높습니다. 술을 복용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메트포르민과 술을 같이 먹으면 젖산증 위험이 올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술을 마시면 혈당조절이 어려워지며 당뇨의 합병증 위험을 높이므로 금주해야합니다.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좋아요",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