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방에서 5년째 창문형 에어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1. 소음... 장난 아닙니다. 하지만 그 소음을 감당할정도로 심각하게 시원해 집니다. 급냉각 시키고 끄면 한동안 시원함이 유지되어서 주기적으로 키고 끄는걸로 사용하면 문제를 최소한으로 할 수 있습니다.
2. 창문에 유격이 생깁니다. 아무래도 창문과 에어컨 사이에 글루건을 쏘는게 아니어서 유격이 발생을 하고 그 틈으로 벌레가 들어오지는 않을까? 하는 공포가 생깁니다.
3. 그 유격을 가리기 위해 테이프를 붙이면 끈끈이 장난도 아닙니다. 뭐 이사갈때 창문틀에 페인트 바르자고 합의 했습니다.
4. 창문 밖에 온도가 장난아니게 올라가서 뒷부분에 플라스틱같은거 가까히 두면 녹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곳에 빨래를 넌다면? ㅎㅎ
그 외에는 딱히 단점이랄게 별로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