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엔시 뉴트 육상형 사육장에서 산란이 가능한지

제목 그대로 현재 육생으로 뉴트를 기르고 있습니다. (변태를 마친 3cm 뉴트)하지만 나중에 크게 되면 산란을 하게 될텐데 혹시 육생에서도 산란을 하나요? 안한다면 육생 수생으로 가능한 사육장을 새로 만들어 줘야할까요?? GPT에서는 위 사진과 같이 만드는 것이 좋겠다고 하는데 전문가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누트는 육지의 맨땅에 산란을 하지는 않습니다.

    뉴트는 번식기가 되면 호르몬과 생태적 변화로 수생으로 전환됩니다. 그래서 암수의 짝짓기와 산란은 모두 물속에서 이루어지며, 특히 암컷은 수초 잎을 하나하나 뒷다리로 접어가며 그 사이에 알을 붙이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러니 완전히 마른 육지 환경만 있다면 정상적인 번식과 산란이 불가능하게 됩니다.

    그러니 육생+수생이 모두 가능한 사육장을 새로 만들어 줘야 합니다.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짝짓기와 산란을 위해서라도 성체가 되었을 때는 물이 있는 환경이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지금 당장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는 육지 위주의 적응 단계로 오히려 물이 깊으면 익사할 수도 있어 육생 위주로 키우시되 아주 0.5~2cm정도의 얕은 물그릇 정도만 주어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이후 뉴트가 조금 더 자라면 물의 깊이를 늘려가며 반수생 단계를 거치게 되고, 완전히 다 자란 성체가 되면 올려주신 사진 같은 수생존과 수초가 필요한 상태가 됩니다.

    결론적으로 GPT가 도면을 잘 세팅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현재의 육생 세팅을 유지하시면서 뉴트를 건강하게 키우는 데 집중하시고, 이후 뉴트가 덩치가 커지고 물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할 때 사육장을 새로 하셔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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