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누트는 육지의 맨땅에 산란을 하지는 않습니다.
뉴트는 번식기가 되면 호르몬과 생태적 변화로 수생으로 전환됩니다. 그래서 암수의 짝짓기와 산란은 모두 물속에서 이루어지며, 특히 암컷은 수초 잎을 하나하나 뒷다리로 접어가며 그 사이에 알을 붙이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러니 완전히 마른 육지 환경만 있다면 정상적인 번식과 산란이 불가능하게 됩니다.
그러니 육생+수생이 모두 가능한 사육장을 새로 만들어 줘야 합니다.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짝짓기와 산란을 위해서라도 성체가 되었을 때는 물이 있는 환경이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지금 당장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는 육지 위주의 적응 단계로 오히려 물이 깊으면 익사할 수도 있어 육생 위주로 키우시되 아주 0.5~2cm정도의 얕은 물그릇 정도만 주어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이후 뉴트가 조금 더 자라면 물의 깊이를 늘려가며 반수생 단계를 거치게 되고, 완전히 다 자란 성체가 되면 올려주신 사진 같은 수생존과 수초가 필요한 상태가 됩니다.
결론적으로 GPT가 도면을 잘 세팅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현재의 육생 세팅을 유지하시면서 뉴트를 건강하게 키우는 데 집중하시고, 이후 뉴트가 덩치가 커지고 물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할 때 사육장을 새로 하셔도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