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심야식당
적금 만기 시 적용되는 단리 이자와 복리 이자의 실제 수령액 차이는 무엇인가요?
매달 부어가는 적금 불입액에 대해 원금에만 이자가 붙는 단리 방식과 기간이 지날수록 이자에 또 이자가 붙는 복리 상품을 선택할 때 최종 만기 환급금에서 벌어지는 격차가 무엇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첫달에 넣은 돈은 12개월동안 이자가 쌓이지만 마지막달에 넣은 돈은 딸 1달치 이자만 받고 만기가 됩니다. 복리는 매달 쌓이는 이자가 다음달 원금에 계속 합산되어 이자에 이자가 다시 붙는 구조입니다. 만약 월 30만원씩 연 4% 금리로 1년동안 적금을 부으면 단린ㄴ 이자가 78,000원이고 월복리는 78,960원입니다. 기간이 1년정도로 짧을 때는 실제 수령액 격차가 1,000원도 나지 않을만큼 미미합니다. 하지만 적금 불입기간이 늘어나거나 금액이 커지면 이자금액이 늘어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단기적금은 단기와 복리의 차이가 거의 없으므로 금리 자체가 높은 상품을 고르는 것이 유리합니다. 장기로 목돈을 모을때나 적금 만기 환급금을 다시 복리 예금에 넣어 굴릴때 비로소 복리의 효과를 제대로 누릴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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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됩니다 단리는 그냥 원금에 대해서만 이자가 계상되는 상품입니다. 천만원이면 10년을 붙든 5년을 붙든 5프로면 매년 세전 50만원만 계상됩니다
복리는 이자가 발생되면 이자발생분도 다음기간에는 이자까지 재계상됩니다 연이자라고 하면 1년뒤에는 1050만원의 5프로로 계상되는 구조가 복리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단리는 매달 납입한 원금에만 이자가 붙는 방식이고, 복리는 발생한 이자에도 다시 이자가 붙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매월 10만 원씩 3년간 납입하고 연 3% 금리를 적용하면 세전 기준 단리 이자는 약 16만6500원이며, 월복리는 약 17만2600원으로 약 6100원 차이가 납니다. 복리는 기간이 길고 금리가 높을수록 효과가 커집니다. 다만 실제 만기 수령액은 납입 시점, 이자 계산 방식, 세금 등에 따라 달라지므로 상품별 조건을 비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적금은 매달 돈을 나눠 넣기 때문에 예금처럼 복리 효과가 크게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단리는 각 회차의 원금에 대해서만 이자가 계산되고 복리는 발생한 이자까지 다시 원금에 포함해 이자를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첫 달에 50만원을 넣었다면 그 50만원은 12개월 가까이 이자가 붙지만 마지막달에 넣은 50만원은 1개월정도만 이자가 붙기때문에 전체에 이자가 붙는게 아니죠. 그래서 같은 금리라면 일반적인 월납 적금에서는 복리와 단리의 만기 수령액 차이가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특히 1년짜리 적금에서는 차이가 몇천원 수준에 그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기간이 길어지고 금액이 커질수록 복리의 효과가 점점 커지지만 적금은 매달 새 돈이 들어가기때문에 예금보다 복리효과가 제한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단리는 처음 맡긴 원금에만 매번 일정하게 이자가 붙는 방식이지만, 복리는 원금뿐만 아니라 이자에 또다시 이자가 붙는 구조라서 기간이 짧을때는 두 방식의 마니 수령액 차이가 미미하지만, 돈을 굴리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이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최종 환급금에서 큰 격차를 벌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