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둘째 강아지가 있던 모든곳을 핥아요

합사한지 2년차인데 대체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14살 말티즈 아이가 8살 프렌치불독 아이가 있던 침대, 소파, 바닥까지 하루종일 핥아서 치아에 단모 털이 끼기도 하고

아식증이 온건지 길에 있는 흙, 잡초, 비닐, 종이, 배변패드까지 뜯어먹기 시작했습니다..ㅠㅠ

어제는 배변패드가 똥에서 나오는데 20cm는 나오더라구요..

패드판으로 우선 치워놨는데 넥카라를 해도 소용이 없고

행동교정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14살 노령견의 과도한 핥기와 이물 섭취는 불안뿐 아니라 위장 질환, 통증 인지기능 저하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특히 배변패드를 삼켰다면 장폐색 위험이 있어 오늘 동물병원에서 진료 받으셔야 합니다. 구토나 식욕 저하가 있다면 응급입니다. 우선 이물질 접근을 차단하고 ,건강상 원인을 확인 한 뒤 행동교정을 진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