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업무관련으로 좀 조언 및 상담 드립니다!

먼저 회사내 조직개편이후 배우면 가능한 일이지만 배워도 저랑 맞지 않는 일이라고 생각해 집중을 하지만 사람은 실수를 해도 팀장(관리자) 와 잦은 마찰이 있는데요(관리할게 많은데 이제 거의 3개월차) (ex 100건 중에 백건 전부 오매칭 나오면 안되고 3개라도 실수하면안되는 빡세게 잡는팀장임.)

선빵은 회사가 먼저 했는데 (조직개편) 자잘한 실수가 너무 잦다고 팀장이 보고 담주에 먼저 면담 요청 하겠다고 하네요.. 기간이 애매하게 남아 계종 할려면 좀 남았는데 스트레스 받을꺼같아서

저희는 채팅으로 내용을 주로 대화 나누는데 제가 먼저 내용을 채팅으로 보내는게 좋을까요 그래도 격식상 같은 팀이라도 메일로 보내드리는게 맞는걸까요? ㅠ (ex.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이런거요) 참고로 전 근무태도는 흠 잡을때가 없다고 칭찬 받았는데 팀장 스타일이 안맞는거 같이서 최대한 버틸려고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회사 업무 같으면 메일 보내는게 좋고 팀장님에게 담주 면담 요청 전에 개인 사정 보내는거면 메시지 더 낫습니다. 팀장과 맞지 않지만은 계약 종료 때까지 버티는 각오는 정말 잘 선택한거 같고 조직 개편으로 회사에서 원인 제공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게 각오 다지는데 더 좋습니다. 팀장님에게 서로 얼굴 보고 개인 사정 말하는게 직접적 감정 전달하기 때문에 가장 좋기는 한데 받아들이지 않는다 생각되면 메시지 보내세요 단 메시지는 가급적 길지 않고 핵심만 전달 하는게 더 효과적입니다. 길면 변명이나 하소연 받아들이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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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라면 지금 굳이 메일까지 보내지는 않을 것 같아요.

    평소에 팀장님이랑 채팅으로 업무 얘기를 주로 하셨다면 그냥 채팅으로 전달하는 게 더 자연스럽습니다. 오히려 갑자기 메일로 길게 보내면 뭔가 해명하거나 변명하는 느낌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어서요.

    그리고 다음 주에 면담을 하자고 한 상황이면 그때 얘기하셔도 충분할 것 같아요.

    면담할 때도 “이 일이 저랑 안 맞아서 실수가 잦았습니다”라고 직접적으로 말하기보다는

    “조직개편 이후 업무가 바뀌면서 아직 익숙하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저도 실수가 있었던 건 알고 있고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확인을 더 꼼꼼히 하겠습니다.”

    이 정도로 말씀하시는 게 제일 무난할 것 같습니다.

    팀장님이 워낙 실수를 빡세게 잡는 스타일이면 솔직히 업무 자체보다 팀장님 스타일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것도 어느 정도 이해돼요. 그래도 근무태도는 흠잡을 데 없다고 칭찬받으셨다면 그 부분은 확실히 장점이니까요.

    지금 상황에서는 괜히 먼저 크게 움직이기보다는 면담 때 차분하게 얘기하고 최대한 실수 줄이면서 남은 기간 버티는 쪽이 현실적으로 제일 나아 보입니다.

    그리고 채팅으로 업무 전달하실 거면 굳이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까지 할 필요는 없고 정말 공식적으로 남겨야 하는 내용일 때만 메일 쓰시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