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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확실히존중받는누룽지

확실히존중받는누룽지

조언을 구합니다(이직?퇴사?)해야할지

24살 중소운용사 신입입니다. 현재 회사에서 업무가 두시간이면 끝납니다.다닌지 6개월 되었어요 초반에도 그렇고 최근에 실수가 좀 있었어서 그런가 주요 업무를 안시켜주십니다 업무를 여러번 달라고 해봐도 네 알겠습니다. 하고 제대로된 피드백 없이 업무를 혼자 다 해버리십니다 상사분이 협업하기 좋은 성격은 아니긴 하고, 일을 저는 못하는 편이고 상사분은 잘하는 편이라 답답해서 혼자 다하는 거 같아요

업무 배제 비슷하게 당하는거 같은데 그렇다고 해서 나가라고 할 분위기는 아닙니다. 제가 나간다고 하기 전까지는 내보내지는 않을거 같아요 중소운용사라 저를 자르고 (권고사직) 새 경력자를 고용했을때 기회비용이 너무 큽니다

이직 될 때까지 몰래몰래 자기소개서 쓰고 자격증 공부하면서 버텨야하는게 맞는거겠죠? 일 없어서 현타오는게 정신적인 타격이 너무 큽니다. 차라리 일 많은 중소기업이라도 옮기는게 맞는 선택일까요? 최종 목표는 대기업인데 이게 이직 하기 좋은 신호라고 해야할지, 아니면 권고사직 시그널일지, 어떻게 해석하고 생활해야할지 고민이 큽니다 ㅠㅠㅠ

세줄요약

1. 업무배제 당하는 중

2. 상사랑 소통도 잘 안되고 무시함(적응 잘 못함)

3. 이직? 권고사직? 퇴사?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통은달콤한수국

    보통은달콤한수국

    현재 상황은 권고사직 신호라기보다는 업무, 소통 미스매치로 인한 배제에 가까워 보여요

    당분간은 몰래 이직준비, 자기소개서, 자격증 공부하면서 안정적으로 버티는 전략이 합리적이에요

    다만 장기적으로 실무 경험이 부족하면 목표하는 대기업 이직에 불리할 수 있어

    업무가 많은 다른 중소기업으로 옮기는것도 고려해볼만 합니다.

    결론은 당장 퇴사보다는 준비하여 기회를 엿보되 능동적으로 경력과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선택을 우선시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 업무량이 적고 배제 느낌이 온다면 회사 내에서 성장할 시회가 거의 없는 구조로 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지금 자리에서 더 배우기 어렵다면 조용히 이직 준비를 병행하며 경력 공백 없이 빠져나갈 타이밍을 잡는 전략이 좋습니다.

    권고사직 신호라기보다 여기서는 더 못 큰다는 구조적 문제로 이해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일 많은 회사든 어디든 배울 수 있는 환경으로 이동하는 게 경력 상승에 유리합니다.

  • 이직 할수있는 좋은 직장이 나올때까지 자기소개서 쓰고 이력서 넣으면서 몰래 면접도 보면서 버티시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근로소득없이 버틸수있는 여유가 충분하다면 그만두시는것도 방법이겠지만 조금이나마 금전적 경제 여유를 가지고 살아가기위해서는 견뎌내시면서 기회를 보심이 좋을것 같아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