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공용물건 집에 가져오는 아이 훈육

43개월이고 소유의 개념은 정확히 알며

발달상태 준수합니다.

유치원공용물건을 가방에 넣어와 받은것이라 거짓말치더라고요. 재차 물으니 엄마보여주려고 가져왔다고 해요. 이럴때 어떻게 훈육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원 기관에서 공용물건을 가방에 담아서 가져오는 이유는

    타인의 물건을 함부로 가져오는 행위가 좋지 않은 행동 이라는 것에 대한 이해 + 인지가 부족함이 커서 이겠습니다.

    아이가 원의 물건을 가져왔다 라면

    아이를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타인의 물건 및 원 물건을 가져오는 태도는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이러한 태도가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가 유치원에서 공용 물건을 가지고 온 상태에

    거짓말 까지 한 상황이라고 한다면

    일단 부모로서 당황스럽고 고민이 되실 거 같아요

    아이의 입장에서는 유치원에서 탐나는 물건을

    몰래 가져왔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데요

    일단은 아이에게 처음부터 다그치시기 보다는

    왜 유치원 물건을 가져오게 되었는지를

    차분하게 물어보시면서 아이의 마음을 한번

    읽어주시는 것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아이의 솔직한 마음을 먼저 차분히 들어주신 후

    아이에게 "유치원 물건은 가져오는 것이 아니야"

    "유치원은 다른 친구들이 함께 쓰는 물건이야"

    라고 아이에게 설명을 꼭 해주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아이의 입장에서는 순간적인 충동의 마음으로

    가져 온 입장이니, 다그치게 되면은 더 숨기려 하려는

    행동을 보이게 되니 차분한 태도를 보이시면서

    아이에게 충분한 설명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무섭게 혼내지 말고, "집에서 가지고 놀고 싶었구나"라고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인정해 주세요.

    "그런데 함께 쓰는 물건은 허락 없이 가져오면 안 돼"라고 명확한 규칙을 알려주고, 공감과 이해를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직접 유치원으로 가서 물건을 돌려주도록 연습해보세요. 이 과정에서 아이가 스스로 책임을 지도록 돕고, 행동에 대해 책임을 느끼게 하는 것이 도덕성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집에 있는 물건에 감사하는 시간을 함께 보내며 부족함을 채워주세요.

    이렇게 하면 아이는 규칙을 이해하고,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 방법을 배우며, 자존감을 유지한 채 올바른 도덕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43개월이면 아직 충동, 소유, 규칙 적용이 완전히 안정된 시기 전이라 한번의 행동만으로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닐수 있습니다. 다만 거짓말보다 가져온 행동과 되돌리는 경험에 초점을 두세요. '엄마 보여주고 싶었구나. 그런데 유치원 물건은 허락없이 집에 가져오면 안돼. 내일 같이 돌려주고 선생님께 말하자'정도로 차분히 설명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43개월 아이라면 소유의 개념이 정확히 잡혀 있지 않으며 충동적인 성향이 있다면 공용물건을 가져오는 경우가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또한 회피 심리가 있어 혼나기 싫어서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일단 아이에게 지속적으로 같은 말을 해주셔야 합니다. 한번 말해서 안 듣는다고 속상해 하시면 안되고 계속 같은 말을 반복해주셔야 하며, 어린이집에 갈때, 왔을 때, 어디 이동할 때 "00가서 물건 가져오면 안되", "오늘 물건 가져온건 없지? 다른 사람 물건을 손대는 거 아니야", "오늘 손 안댔구나! 멋지다! 앞으로 계속 그렇게 행동해야 해" 라고 말해 주시는 것입니다.

    또한 어린이집 선생님께도 내용을 공유해서 공동대응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이의 생활 교정은 지속, 반복하는 것이 효과가 가장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우선 크게 혼내기보다는 공용 물건은 함께 사용하는 물건이니 집으로 가져오면 안 된다는 것을 차분하게 알려 주세요.

    43개월이라면, 아직 보고 싶어서 가져오고 싶은 마음과 안 되는 행동을 완전히 분리하기는 어려운 시기예요.

    그래서 거짓말 자체보다도 행동의 기준을 배우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엄마를 보여주고 싶었을 거라는 마음은 공감을 해주면서,

    그래도 허락 없이 가져오면 친구들이 못 쓰니 안 된다고 분명하게 말해 주세요.

    그리고 다음 날 아이와 함께 다시 가져다 주면서, 미안하다고 직접 경험하게 하는 게 효과적입니다.

    억지로 창피를 주는 건 지양하도록 하고,

    앞으로는 보고 싶은 게 있다면 선생님께 물어보자고 대안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