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스런 결혼식입니다.
비록 장애가 있다고는 하나 형의 결혼식인데
장애가 있다. 없다로 참석을 고민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사돈댁 역시 진정 좋은 분들이고.
작은 아들의 장애여부로 판가름을 하는 게 아니라
진정한 한가족이 되고. 식구가 된다고 여긴다면
굳이 말리지 않을거라고 봐요.
오히려 말린다면 그분들의 인성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요?
저라면 왜 데리고 오지 않았냐고.
가족인데 이젠 함께 걷고 함께 너을을 바라보아야 하지
않냐고 반문했을 겁니다.
물론 작은 아들의 돌발 상황이나 행동이 염려가 되겠으나
가족 중 가장 친하고 잘 따르는 누군가 계속 옆에서
신경쓰며 같이 있으며 챙긴다면~~
축복받고 행복한 결혼식이 될거라 봅니다.
그럼 경사스러운 날.
행복이 넘치고 좋은 일 가득한 결혼식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