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출근하기 싫고 괴로운 마음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매일 겪는 지극히 정상적인 감정입니다. 겉보기에 덤덤해 보이는 이들도 속으로는 모두 같은 괴로움을 꾹 참으며 책임감과 관성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습니다. 결코 혼자만 유난스럽거나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편안한 집을 벗어나 긴장과 스트레스의 공간으로 향하는 출근길이 싱숭생숭한 것은 당연합니다. 매일 아침이 무겁게 느껴질 때는 너무 먼 미래의 걱정보다 퇴근 후 즐길 맛있는 음식이나 작은 휴식 같은 오늘의 보상을 떠올려 보세요. 마음속으로 함께 울며 출근하는 수많은 동료가 있으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누구든 다 힘들고 지치는 순간이 옵니다. 일을 쉴 수 없는 상황이면 최대한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도록 출근시간에 나만의 소소한 즐거움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내가 좋아하는 커피한잔 또는 내가 좋아하는 노래 듣기, 조금 일찍 일어나서 햇살만끽하며 여유있게 출근해보기 등 기분좋아질 수 있도록^^ 한번 찾아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