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대공황 시기 실업률은 왜 그렇게 높은 수준까지 치솟았나요?

대공황 최악의 시기에 미국 실업률이 25%에 달했다고 배우는데, 경제 전체가 왜 이렇게 극단적인 실업 상황으로 치닫게 됐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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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공황 시대 미국 실업률은 무려 25%까지 치솟았습니다. 1929년 주식시장의 붕괴로 자산 가치가 폭락하자 가계와 기업의 소비 투자 지출이 급감하였습니다. 수요가 줄어들자 기업은 재고가 쌓이고 매출이 급감하면서 생산을 축소하고, 이는 노동자 해고로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이는 다시 수요 감소로 연결되어 디플레이션 스파이랄에 빠진 것입니다.

    또한 주가 폭락은 은행의 연쇄 부도와 신용 경색으로 대출을 구하지 못한 기업은 더욱 도산과 해고를 확산시켰습니다. 그리고 통화량의 1/3이상 감소, 보호 무역과 긴축 경제가지 겹치면서 고용이 완전히 붕괴된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1933년 약 1300만명이 실업자가 생겼으며, 이는 실업율 25%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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