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곧 60일을 바라보는 57일 커플인데

남자친구랑은 3살차이구 장거리 커플이라 주로

제가 내려가여 제가 수도권 라인 살아서..

제가 부안까지 왔다갔다 하는건 딱히 돈 아깝다고

생각 한 적 없고 너무 좋아 죽겠으니 저도 시간 날때마다 상대 일정 배려 해가면서 내려가는데

일정내서 명확한 날짜 제시해서 그날은 어떠냐고 물어도 저렇게 뚱딴지 같은 소리로 넘기니까 괜히 일정

준비했나싶고 ㅠ

초반때 모습처럼 우리 언제 보지… 이런 태도는

사라지고 지금은 7년 만나서 익숙해진 커플 같아요…

남자친구는 시비 붙거나 누구랑 싸울때만 활발해지고

적극적인데 저한테는 저따위 ㅋ 아 짜증나…

남자친구가 INTJ인데 그 엠비티아이는 연애에 적극적이지 않고 게으른편인가요 의견 안내요 제가 먼저

이거 하자 그날 보자 나 그때 또 온다? 하면 자기 맘대로

하세여 이럽니다 이런 남자는 어떻게 대해야 할 지

어렵네요 ㅠ 분명 사귀는 사이인데 왜 짝사랑 하는

느낌인지 고양이 스타일? 관심을 줄 것 처럼 해놓고

밀당하는 고양이 느낌 같기도 하고 아 짜증나야🫩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57일 만난 장거리 커플이라면 어떻게 해서든지 한 번이라도 더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맞는 것 같습니다. 매번 질문자님이 남자친구를 만나러 가더라도 갈 때마다 남자친구가 고마워해야 할 것 같은데 톡 내용으로 봐서는 그런 느낌이 전혀 들지 않네요. 편안함을 넘어 그러든지 라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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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겨우 57일 되셨는데 그러면 어떻한데요 그건 이미 애정이 식어버린 건데요 헤어지긴 아깝고 헤어지고는 싶고 이런 느낌입니다. 남자친구분 애정이 완전히 식은 상태 질문자님도 식어 가고 있는 상태라고 보여집니다 뭐 그래도 긍정적 이라면

    사귄지 얼마 안됐다는 겁니다 서로 맞지 않는다는걸 차라리 빨리 발견해서 헤어지고 새로운 사람 만날 수 있으니까요

  • 아무래도 남자 친구분이 별로 적극적이지 않은 것 같은데

    이런 경우라면 60일도 채 못되서 이런 모습이라면

    저라면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보겠습니다.

  • 인티제가 표현이 없는 편이긴 하지만 저건 상대를 별로 안좋아하는 것 같아요.. 부안까지 내려가는데 반응이 너무 차갑네요ㅠㅠ 진지하게 한번 얘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