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선배가 주말 밤에 연락이와서 만나자고 하는데 어떻게?
회사선배가 주말인데 연락이 왔습니다.
늦은 밤에 연락이 와서 술한잔 하자고 하네요.
주말이고 늦어서 못나간다고 말을 했는데요.
나갔어야 할까요?
회사에 출근을 했는데, 아무말이 없어서요.
잘하신 겁니다. 한번 나가기 시작하면 계속 반복될테니깐요. 혹시나 다음에 또 오더라도 거절하시길 바랍니다. 특별한 관계가 아닌이상 회사동료는 평일만으로도 충분하니깐요. 신경쓰이시면 평일에 날잡아서 술한잔 사주시면 될듯싶네요.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주말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휴가이며 회사 선배라고 해도 주말에 늦은 시간에는 나가지 않는다고 거절할 명분은 분명히 있습니다. 불안한 감정이 들면 먼저 대화를 시도하는 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딱히 그런거에 신경 안쓰는 사람일수도 있고 한데요
친한 경우면 주말에도 보자고 하는경우도 있죠
매번 거절을 하면 아무래도 사이가 좋아지지는 않을것 같긴한데
일만하는 사이라면 저 같아도 잘 안나갑니다
아무래도 회사 선배는 친하다고 생각하니 술 1잔 하고 싶어가지고 연락을 했을 수도 있죠. 하지만 선배 입장에서는 거절을 하니 서운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선배 입장인거고 제 입장도 있기 때문에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점심시간 정도 됐을 때 커피 1잔 사들이면서 어제는 개인적인 볼일이 있어. 가지고 못나갔다고 말을 먼저 하시는 게 사회생활이 이로울거 같아요
아뇨 쉬는날까지 만나자고 하는건 안만나도 상관은없어요
근데 그 선배가 서운해 할 수도 있지만 그건 그사람 사정이니까 굳이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회사 선배의 연락에 대해 고민하고 계신 것 같아요. 주말 밤에 술자리를 제안받았을 때, 어떻게 대처할지는 여러 가지 요소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 본인의 상황 고려: 주말에 늦은 시간이라 피로감이나 다른 일정이 있다면, 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의 건강과 시간을 우선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관계 유지: 회사 선배와의 관계를 고려한다면, 가능하다면 가벼운 대화를 나누거나 다른 시간에 만나자는 제안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번 주말은 힘들 것 같지만, 다음에 같이 술 한잔해요!"라고 말해보세요.
● 직장 내 분위기: 만약 선배와의 관계가 중요하고, 직장 내에서의 소통이 중요하다면, 일정을 조정해서 가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결국, 본인의 상황과 선배와의 관계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자신이 편안한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