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들이 왜 재벌3세때부터 그룹이 흔들리거나 위기를 겪는게 많은것일까요?

재벌가들을 보게 되면 항상 재벌3세때부터 흔들리는 모습이 많고 실제로도 그런 기구한 역사들이 많은데요 왜 3세때쯤에 가면 그룹들이 흔들리는걸 많이 보이는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여러 가지이유가 있지만 핵심요인 몇가지를 보자면 첫번째는 3세대까지 내려오면서 상속세로 인하여 지분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게 문제입니다. 그러다보니 이 지분율이 감소하고 지배력을 강화시키기 위해서 상속과정과 그리고 상속이후 초기까지 자리를 잡기까지 기존의 재산을 팔고 계열사정리와 지분 관계등을 정리하기 위해서 이부분에 대해서 혈안이 되있다보니 주요 임원들이나 인사들이 제대로 된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현재의 사업에만 집중하고 있다는게 문제인것입니다.

    두번째는 상속과정에서 형제들이나 또는 자식과 배우자간의 지분싸움이 일어나면서 회사의 자원과 방향이 이상하게 흘러가는 경우가 수업이 많이 볼 수 있고 3세대까지 내려오면서 이제는 현실에 안주하려는 경향이 강하다보니 1세대보다 모험적인 정신이 부족한게 문제입니다.

    마지막으로 보면 3세대는 2세대와는 다르게 엄격하게 가르치거나 드라마처럼 혹독환 환경에서 키우는게 아니라 오히려온실속화초처럼 오냐오냐처럼 하는 문화가 잇다보니 현실도 모르고 경영가적 마인드도 떨어지면서 그룹과 회사를 위험케 하는것으로 볼 수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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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1세대의 창업가 정신이나 살아남겠다는 악착같은 마음이 적은 것은 사실입니다.

    3대에는 이미 재벌로 태어나 엘리트 교육을 받으면서 실패에 대한 부분을 잘 알지 못할 수 있습니다.

    1대와 3대의 차이는 이런 마음가집과 환경적인 부분도 큰 차이가 있으며 설립 당시 산업 환경이나

    지금의 산업 패러다임은 급격하게 바뀌었기 때문에 기업 자체 사업에서 영속하지 못할 수 있는것이지요.

    무조건 3세대에서 기업이 흔들리는 것은 아닙니다. 3대째 와서 전통적인 기업의 사업을 바꾸면서 성공하는 경우도 있죠.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태어날때부터 풍요를 겪으면 아무래도 생존본능이 의지력 이런쪽으로는 떨어지는 것이 있는 거 같습니다

    드라마 불새에서 이은주배우가 연기했던 장면이 떠오느네요 어려움없이 살다가 가업이 망하면 그사람이 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지요 드라마니까 나중에 뭐라도 하겠지만 말이죠

    게다가 돈많은 철부지에게는 똥파리가 많이 붙죠 어릴때부터,, 불량서클에 들어가기도 하고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모든 재벌들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재벌 3세부터 그룹에 위기가 찾아오게 되는 것은

    대체적으로 3세들은 그룹을 세울 때에

    사실 크게 한 것이 없이

    그냥 물려 받아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