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0년전 축의금 5만원했는데 상대방이 10년후에 저한테 5만원하는게 맞는건가요?

약 10년전 친구 결혼식때 축의금으로 5만원을 했습니다.

10년 후 제가 결혼을 했는데 똑같이 친구가 5만원을 한다고 하면 이게 맞는걸까요?

10년이란 시간동안 화폐가치가 많이 떨어졌을텐데요.

10년전의 5만원의 가치와 10년 후인 현재의 5만원의 가치가 같나요?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원래 경조사의 경우

    일반적으로 물가상승률까진 고려하지 않습니다

    물론 친한 사이라면

    시간을 고려해서 더 많이 하는 것이 일반적이긴 합니다

    물가상승률까지 고려해서 챙겨주는 것은

    상대방의 선택이지 반드시 그렇게 해야된다는 부분은 아닙니다

  • 돈의 가치가 10년전과 현재는 확연히 다르죠.. 10년전 5만원은 현재 보다 훨씬 가치가 높았는데 지금 똑같이 5만원을 축의금 으 로 냈다면 많이 서운한 일이 될것 같아요

  • 서운하실 수 있지만

    친구사이에 일반적으로 그렇게 계산적으로 주고받진 않는 것 같습니다

    친구분 상황이 안좋을 수도 있으니까요

    금액이 친구치고는 적긴 하지만.. 

    축하한다는 마음만 서로 잘 주고받았구나 좋게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실 것 같아요

  • 10년의 화폐 가치와 지금의 화폐 가치가 같지는 않지만 별로 차이 안납니다.

    세월, 축의금 액수가 서운하실 수 있지만 결혼을 축하하러 온 친구의 마음만 생각해주시면 서로 웃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시대가 변하고 돈의 가치가 변함에 따라 그의 알맞게 알아서 잘들 해주면 좋겠지만 또 자기가 받은 만큼만 하겠다고 굳이 10년이 지나도 똑같은 액수를 하는 사람들은 좀 염치 없어 보이긴 하네요 그렇다고 물가가 올랐으니 더 내라고 할 수도 없고 참 어려운 것 같아요

  • 축의금이라는게 무조건 내가 낸 금액만큼 상대방한테 돌려받는게 당연한 것은 아니라고 보고 또한 화폐 가치를 계산해서 주는 것도 아닐꺼라고 생각해요

  • 그건 맞고 틀린 문제는 아닌것같아요. 상대방이 5만완하던 10만원하던 그냥 받을수밖에없는데 기분은 안좋을수있겠쟈

    그렇다고 그때랑 비교하는것도 거시기하네요

  • 10년전이라해도 5만원?

    친구가 아니라 그냥 지인은 아닌지...

    지금은 보통 친구는 20~30

    그냥 지인은 10만원정도 하죠

  • 10년전과 지금은 2015년과 2025년의 차이라면

    생각보다 물가 상승률은 크지 않습니다.

    실제 물가는 수치를보면

    대략 5만원이 6만원정도가 된 정도로 나오네요.

    축의금은 홀수로 내니 5만원도 적은건 아닌것 같습니다.

    다만, 축의의 의미가 맞았는지

    본인은 5만원 했을때 상황이 여의치 않았는지

    그냥 알고지내는 정도의 사이는 아니였는지

    거꾸로였다면 더 냈을 사이일지

    본인 스스로에게도 질문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보통의 경우는 낸 금액을 그대로 받으니

    이해하고 넘어가시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 아니 세상에 옛날하고 지금하고 식대가격이 너무 안맞아요

    그렇지만 저거갖고 이러쿵저러쿵 하면 내가 더 속상해지는 것이여서 그냥 넘어가는 것이 속편해요 그런사람 의외로 많아요 넉넉한 사람도 있고 딱 거기까지만 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 솔직히 서운하긴하네요

    센스있는 친구면 더 했을텐데 말이죠.

    그렇게 친한 친구는 아니신것같고

    사정이 어려울수도 있긴하지만 5만원만한거는 아쉽긴하네요

  • 기분이 참 좋지 않겠네요 그렇지만 그돈으로너무 속상해하면 나만더 이중으로 속상함이 배가 되니까 야 이 모자란친구야하고 잊어버리는것이 답인것같습니다

  • 5만원 주는게 맞다 아니다라고는 정해진건 아닌것 같아요 친구가 요즘 시세에 맞춰서 10만원을 준다면 좋겠지만 그렇지않아도 너무 상심하지마세요 축하해주러 온다는게 더 기쁘게 느껴질거예요

  • 센스있는 사람이면 10만원하겠지만 5만원해도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주는사람 마음이죠. 똑같이 받아도 어쩔수 없다고 생각되요.

  • 친분이 그리 많은 사람은 아닌가봐 봐요. 친분이 있다면 50,000 원이든 100,000 원이든 크게 개의치 않을 것 같아요. 진심으로 축하해주러 온 것 그 자체가 감사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