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습관들을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평소에 "더럽다", "이딴 거"라고 합니다.

이런 말투를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요?

아빠가 저에 대해 "우리 아들은 인품이 참 좋아"라고 생각하도록 하고 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먼저 마지막 계기가되는 말이 너무 예쁘고 멋있으시다는 말씀을 드리고싶어요 !!

    일단 항상 말할때마다 신경쓰면서 말하시는 습관과 그 말들을 순화하거나 좋은말을 더 하려고하는 대체어를 만들어서 연습하시는 것도 좋을것같아요

    처음엔 당연히 쉽게 고쳐지진않겠지만 노력을 하냐안하냐의 차이는 시간이 지나보면 정말 커요!

    저도 그렇게 몇년에걸쳐 여러가지 습관들을 고친게 있어요!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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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빠 앞에서 인품 좋아 보이는 말투를 만들려면 먼저 “더럽다·짜증난다·아 몰라” 같은 즉각적인 부정 표현을 줄이고, 대신 “좀 지저분하네”, “정리하면 좋겠다”, “제가 할게요”처럼 완곡하고 책임감 있는 표현으로 바꾸는 연습이 좋아요. 특히 말 속도를 조금 늦추고 대답할 때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를 습관처럼 넣으면 인상이 훨씬 차분해 보입니다. 하루에 한 번만이라도 짜증 대신 존댓말로 끝까지 대화해보는 식으로 반복하면 말투가 점점 자연스럽게 바뀌어요.

  • 말투는 습관이라서, 자주 쓰는 표현을 의식적으로 다른 말로 바꾸는 연습을 반복하면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더럽다 대신 별로다, 이딴 거 대신 이런 거처럼 바로 바꿔 말하는 기준을 정해두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