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고구마 감자가 구황작물이라고 불리우는 이유와 이외 다른 작물도 있나요?

고구마 감자를 대표적인 구황작물로 한국에서 불리웁니다

그렇다면 이런 작물을 두고 구황작물이라고 불리우는 이유와 이외 다른 작물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구황작물에는 조·피·기장·메밀·고구마·감자 등이 여기에 속해 있습니다.

      구황작물은 불순한 기상조건에서도 상당한 수확을 얻을 수 있어 흉년이 들 때 큰 도움이 되는 작물. 비황작물이라고도 합니다.

      구황작물의 특징은 생육기간이 짧다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유영화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구황작물(救荒作物)은 뜻풀이를 해 보면 척박한 환경에서 구하게 되는 작물, 또는 기근을 구원해 주는 작물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뭄이나 장마에 영향을 받지 않고, 생육기간이 짧으며, 한 번 심어서 많은 수확을 얻을 수 있어야 하는 것이 구황작물의 조건입니다. 그리고 오랜 기간 보관이 가능하고 쌀을 대신하여 먹을 수 있어 기근을 극복할 수 있는 작물을 말합니다.

      감자와 고구마, 옥수수는 모두 조선 후기 전래되어 우리나라 구황작물로서 백성들의 굶주림을 해결하게 하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세공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구황작물이란 비교적 열악한 자연환경이나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라는 작물을 말합니다.

      이런 작물은 기근때 먹을 것을 제공해 주므로 사람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는데요.

      고구마나 감자가 대표적인 구황작물이고 조, 피, 기장, 메밀도 이에 속합니다.

    • 안녕하세요. 황정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고구마 감자 외에도 구황작물로 불리는 작물에는 옥수수, 콩, 밀, 보리 등이 있습니다. 이들은 가뭄이나 홍수 등의 자연재해나 전쟁 등의 사회적 혼란 상황에서도 비교적 쉽게 수확할 수 있고, 저장성이 좋아 장기 보관이 가능합니다. 고구마 감자가 구황작물로 불리는 이유는 이러한 특성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