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근무시작한다는 메세지를 받고 출근하는 중에 다시 전화로 오늘은 팀장님이 계시지 않아 내일부터 출근하라는데 왜그런거고 괜찮은거에요?
지난주 통화와 메세지로 오늘 10시부터 근무시작이란 메세지를 받았지만 집앞에서 출근 1시간쯤전 연락이와서 팀장님이 계시지 않아서 오늘은 오지말고
내일 같은시간 출근하려고 했다면
근무시작일이 오늘이 아닌 내일이 되는거에요?
출근하는것과 팀장님이 계시지 않는건 어떤 관련이 있는거에요?
힘들어도 나름 설레기도 하고 기대도 하면서 아침부터 서둘렀는데 허탈하기도 하고 쉴수 있어 다행이기도 하지만
왠지 좀 걱정도 되는건 왜 그럴까요?
괜찮은 거에요?
하루를 더 쉬면서도 마음이 편하지만 않은건 어떨때 그렇고
왜 이런 기분이 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옥희 심리상담사입니다.
그건 누구나 같은 생각일거같아요 며칠전부터 기대하는 마음도 있으셨을거고 걱정되는면도 있으셔서 그날만 기달렸는데 하루를 더 기다리라고하셨으니 . . 그냥 일반적인 심리상태인거같아요
하루 늦춰졌지만 하루 더 시간이 생겼다고 생각하시고 편히 쉬다가 내일 기쁜마음으로 출근하세요 ^^
질문자님의 질문에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마도 계획했던것이나 준비된 마음이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갑자기 실망스러운 결과를 맞이하게 되어서
나타나는 감정인듯합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내일 출근하여 연유를 물어보면 좋을듯합니다.
직장에서는 크게 생각하지 않고 이야기한것일수도 있기에 너무 큰 걱정은 하지 않으시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기본적으로 출근하시고자 하는 회사의 방침에 따라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크게 의미를 부여하면서 스스로에게 스트레스를 쌓이도록 고민하실 것이 아닙니다.
정해진 출근 날짜에 맞게 준비하셔서 즐거운 회사 생활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출근일은 약속한 날짜대로 이행되는게 맞아요
누구의 부재로 출근일이 늦춰지면
마음 자체는 산뜻하지 않거든요
다니려는 회사 이미지도 떨어지구요
하지만 결정이 났으니 어쩔도리는 없지요
잊어버리시고 출근하는날
기분좋게 출근해서 동료분들을
만나도록 해보세요
영 기분이 안내킨다면
이유를 물어볼수 도 있겠죠
어렵게 들어간 회사 잘 다니시고
건승하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근로기준법상 근로계약서 배부는 의무로, 근로계약서를 받아 확인해보시면 근무시작일을 알 수 있습니다.
출근 1시간 전에 갑자기 연락와서 출근을 하지 않아도 통보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좋은 회사라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례적인 일에 대하여 신경이 쓰이는 건 너무나도 당연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위에 적어주신
근무시작일이 오늘이 아닌 내일이 되는거에요?
출근하는것과 팀장님이 계시지 않는건 어떤 관련이 있는거에요?
이 두가지 질문은 저희가 답변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닌 것 같네요... 연락온 번호로 다시문의하시는 것이 좋겠네요
힘들어도 나름 설레기도 하고 기대도 하면서 아침부터 서둘렀는데 허탈하기도 하고 쉴수 있어 다행이기도 하지만 왠지 좀 걱정도 되는건 왜 그럴까요? 괜찮은 거에요?
하루를 더 쉬면서도 마음이 편하지만 않은건 어떨때 그렇고
왜 이런 기분이 되는걸까요?
이 두가지 질문에 관하여는 당연한 마음이 드시는 것 입니다. 첫 근무시작에 설레고 기대되는 마음을 가졌지만 내일 다시 그런마음을 가져야 하고 근무가 미뤄졌다는 것에 대한 걱정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마음이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점숙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이 출근준비를 다 해놓은 상태에서 갑자기 일방적인 일정변경 통보를 받으면 기분이 좋지 않은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근무시작일의 경우에는 회사에 오늘자 휴일의 성질이 무엇인지 문의를 해보셔야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