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어제 점심 먹고 나서 설사를 3회 정도 했다고 하네요. 이럴 물만 마셔야 하는지 죽을 먹어야 하나요?

남편이 오늘도 새벽에 설사를 했다고 합니다. 아침에 따뜻한 물만 마시고 계란후라이 한 개 먹고 출근을 했습니다.

물설사를 하는데 증상이 지속되면 병원 가봐야 하겠지만 미음 먹어야 하나요? 죽을 먹어야 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갑작스러운 설사로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현재처럼 물설사가 지속이 되는 초기 단계에 예민해진 장을 휴식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침에 섭취하신 계란후라이는 조리시 사용된 기름기가 장을 자극해서 설사를 악화시키니 되도록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식단은 단계별로 접근 해주셔야 합니다. 증상이 심한 현재는 미음을 먼저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미음은 소화 흡수가 빨라서 장에 부담을 거의 주지 않고 최소한 에너지를 공급하게 됩니다. 이후에 설사 횟수가 줄어들고 복통이 가라앉게되면 흰죽으로 넘어가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수분 보충시 맹물만 과하게 마시면 전해질 불균형이 올 수 있으니, 따뜻한 보리차, 전해질 음료를 조금씩 자주 마시는 것이 회복에 좋겠습니다.

    만약 하루 5회 이상의 심한 설사가 이틀 넘게 지속된다거나, 열이 발생하고, 복통이 심해지시면 위염, 장염보다 세균성 감염이나 다른 염증성 질환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되도록 소화기 내과를 방문해주셔서 진단, 수액, 약 처방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남편분이 오늘 퇴근 후 드실 수 있도록 소화가 쉬운 미음, 계란죽, 연두부같은 메뉴를 권장드립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33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물설사가 지속될 때는 장이 극도로 예민해진 상태이므로 탈수를 막기 위해 미지근한 물이나 전해질 음료를 수시로 보충하고, 음식은 장에 자극이 거의 없는 맑은 미음부터 시작하여 경과를 지켜보는 보충하고, 음식은 장에 자극이 거의 없는 맑은 미음부터 시작하여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지방이 많은 계란후라이는 오히려 설사를 악화시킬 수 있으니 피하시고, 증상이 호전됨에 따라 흰죽이나 부드러운 감자 등으로 식사를 점진적으로 늘리되 만약 발열이나 복통이 동반된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