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혈당을 예방하기위해서 취침전 적정 혈당수치
밤에 자다가 어머니가 저혈당이 오셨는데 자기전 혈당수치가 어느정도가 되어야지 예방이 되나요 낮에는 괜찮고 간혹 무리하게 움직였을때 그러시는거 같아요
지금은 당은 회복되셨는데 계속 주무시기민 하네요
야간 저혈당을 예방할 수 있는 기준 혈당 수치는 없습니다. 그러나 저녁 식후 2시간 혈당이 지나치게 낮다면 새벽 저혈당이 올 수 있는 위험성을 예상해 볼 순 있습니다.
일정한 식사량에도 저혈당이 반복된다면 복용 중인 당뇨약의 용량 조절이 필요해 보입니다.
혈당이 조금 조절이 안 되더라도 저혈당 자체가 아예 오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따라서 저혈당이 생겼으면 당뇨약을 조절이 반드시 필요하며, 기존약이 남아 있더라도 진료를 받아서 약을 조절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당장 진료가 어려우면 자기전에 두유나 우유 등을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되지만 일단은 진료를 빨리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취침 전 혈당 수치가 약 100~140 mg/dL (밀리그램/데시리터) 범위를 권장합니다. 이 범위는 밤 사이 안정적인 혈당 수준을 유지하도록 도와 저혈당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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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당을 예방하기 위한 몇 가지 추가 조치는 우선 하루 세 끼 규칙적인 식사와 필요한 간식을 통해 혈당 수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해야 합니다. 알코올은 혈당 수치를 불안정하게 할 수 있으므로, 특히 저녁에는 알코올 섭취를 자제합니다.
이것은 특별한 수치가 있지는 앖습니다
보통 주무시는 동안 저혈당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새벽 혈당 (2시 혹은 3시 )를 확인합니다
따라서 주무시기 전 혈당 새벽 2, 3시 혈당을 비교하면서 약물을 조절합니다